제가 말기 암까지 갔어요. (위에서 피가 계속 나와 피와 함께 다 쏟아내고 119로 실려 감) (위에서는) 암 덩어리가 복벽을 뚫고 나올락 말락 하고 췌장 뒤에는 콩알만 한 암 덩어리가 3개 있는데 (림프암) 그거는 긁어내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갑상샘, 유방 이런 데 다 생겨 있고. (갑상샘암, 유방암)
(활성화되어) 다시 여기저기 전이될 상태에서 혈액종양내과의 교수님이 “4기, 말기로 확정하겠다.” 남편이 엉엉 울고 다니고 아들은 초등학교 5, 6학년이고 우리 셋째 언니가 “나주 기적수를 마시면 암 병이 다 낫더라. 너도 먹어.”
나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먹으라 하면 마시고 했었어요. 그 기적수를 먹고 얼마 있다가 (1달 후) 다시 검사했는데 2기로 판정을 내렸어요
그 선생님이 계속 “음...” 하시면서 “기도를 많이 하셨나 봐요.” 10년 이상을 지났는데 이제 의사가 오지 마라 그럽니다. 이상할 때 오라 그래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말기 암까지 갔어요. (위에서 피가 계속 나와 피와 함께 다 쏟아내고 119로 실려 감) (위에서는) 암 덩어리가 복벽을 뚫고 나올락 말락 하고 췌장 뒤에는 콩알만 한 암 덩어리가 3개 있는데 (림프암) 그거는 긁어내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갑상샘, 유방 이런 데 다 생겨 있고. (갑상샘암, 유방암)
(활성화되어) 다시 여기저기 전이될 상태에서 혈액종양내과의 교수님이 “4기, 말기로 확정하겠다.” 남편이 엉엉 울고 다니고 아들은 초등학교 5, 6학년이고 우리 셋째 언니가 “나주 기적수를 마시면 암 병이 다 낫더라. 너도 먹어.”
나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먹으라 하면 마시고 했었어요. 그 기적수를 먹고 얼마 있다가 (1달 후) 다시 검사했는데 2기로 판정을 내렸어요
그 선생님이 계속 “음...” 하시면서 “기도를 많이 하셨나 봐요.” 10년 이상을 지났는데 이제 의사가 오지 마라 그럽니다. 이상할 때 오라 그래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2024년 8월 15일 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