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새직장을 구했습니다.

cecilia
2024-08-21
조회수 402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강 정선아가다 님의 은총증언입니다.


꼭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했는데 이사하는 날짜, 대출 등 좀 힘들긴 했지만 

어떻게 맞춰주셔서 이사를 잘 하게 됐고요. 이사를 하고 나니까 마음이 별로 안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직장도 그만두고 갑자기 다른 장소에 왔는데 본래 살던 집에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못 모시고 왔어요. 

새로 이사 오는 장소는 좁기도 좁고 계속 있을 게 아니라 아들 때문에 잠깐 갔기 때문에요.

 

잠깐 있을 곳이지만은 제가 힘이 없고 기도도 안 되고 마음도 산란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새로 모셔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밭에 묻힌 보물이라는 것을 알면 전재산을 팔아서라도 이제 그걸 산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셨죠.

제가 자는 방은 되게 작은데 모시고 나니까 온 집안이 가득 찬 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평화롭더라고요. 자면서도 예수님과 함께 자고 기도하고 그랬어요.

 

제가 나이가 있고, 새로운 곳에 와서 직장을 바로 구하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형편상 대출 이자도 내야 되고 생활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데 

그냥 집에서만 무료하게 지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해달라고 지향을 넣으면서 기도를 했죠.

그래서 직장을 구하게 됐는데 직장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

할 수 있는 일이라서 정말 다행이고 그거는 진짜 예수님께서 주신 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좋은 사람을 만났고 직장 사장님이 저하고 성과 본이 같더라고요.

제가 ‘강’가잖아요. 근데 본이 같은 사람이 잘 없어요.

그런데 같은 분을 만나서 너무 좋았고 나이 많은데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사장님을 그냥 언니라고 부르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됐는데 진짜 이건 너무 감사할 일이에요.

 

이렇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니까 마음도 편안해지고 

기도도 꼬박꼬박 잘하게 됐습니다. 

옛날보다 기억력이 없고 처음 배우는 거니까 외우기가 힘들어서 실수를 직장에서 하거든요. 

한 번 들었던 것도 잊어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마스터를 좀 하게 됐어요. 

2주 지났는데 ‘이렇게 예수님께서 다 해 주시니까 되는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오시게 된 게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오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작은영혼인 네가 전하는 모든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열심히 기도하는 이들은 궁극적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2021년 9월 4일 예수님 말씀)


스카풀라에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이렇게 합니다. 

꼭 여러분한테 따라서 하라고는 안 합니다. 

(세 번 뽀뽀 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렇게 네 번을 하고. 그리고 다른 때는 그냥 수없이 해요.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는 막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계속 불러요. 

자, 자기 자녀가 막 엄마 아빠한테 좋아서 

뽀뽀뽀뽀뽀 막 하면 예쁘겠어요? 안 예쁘겠어요? 

예쁘겠죠? 예쁩니다. 

예수님께서 안 예뻐하시겠어요?


한번 해보세요. 

그냥 형식적으로, ‘아, 하라고 그러니까.’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하면 

예수님이 살아계시는데 함께 하신다고요.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그런데 형식적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친구하라고 하니까, 한대사 준다고 하니까 “쪽!” 

이거 한대사 안 주셔요. 

정성을 다해서 해야 한대사를 주시죠.

(2022년 12월 3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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