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
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있는데요. 그중에 막 비판하고 판단하고 하는 사람들
입에서 구더기가 막 나오는 거예요. 판단하는 사람한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판단하니까 그 옆에 같이 있는 사람한테 이렇게 그 구더기가 갑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똑같이 판단을 해요.
그러면 구더기들이 굉장히 많이 이 사람 입에 저 사람 입에서 막 왔다 갔다 그래요.
엄청나요. 그런데 어떤 사람한테 나쁘게 이렇게 판단을 하니까 “아, 그게 아니라~”
이렇게 좋게 사랑의 멜로디로 하니까 구더기가 싹 녹아버린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구더기를 녹여야 됩니다. (아멘!)
판단하고 비판하고 그렇게 할 때 구더기가 우리 입에서 나온다고 항상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주 남의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서로 서로 나쁘게 이야기합니다. 누구 하나 이야기하면 더 막 막 불려서 이야기해요.
그러다 보니까 막 구더기가 나와서 제가 너무 징그러워서 “어머! 어머! 어머니~! 아버지~!”
그런데 성모님께서 “보았느냐?” 이렇게 이 세상에 많은 자녀들이 비판과 판단할 때
이렇게 구더기들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서로 비판하지 않을 때 그 구더기는
녹아 버립니다. (아멘!) 그리고 또 희생과 사랑을 우리가 바칠 때 그 구더기는 녹습니다.
(아멘!) 그런데 그 구더기는요, 아무리 밟아도 절대 죽지 않습니다. 이 활활 타도
그 속에서 구더기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내 입으로 지은 죄들, 비판하고 판단하고
잘못한 것들 이제라도 깨어나서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을 해야 됩니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2019년 12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
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있는데요. 그중에 막 비판하고 판단하고 하는 사람들
입에서 구더기가 막 나오는 거예요. 판단하는 사람한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판단하니까 그 옆에 같이 있는 사람한테 이렇게 그 구더기가 갑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똑같이 판단을 해요.
그러면 구더기들이 굉장히 많이 이 사람 입에 저 사람 입에서 막 왔다 갔다 그래요.
엄청나요. 그런데 어떤 사람한테 나쁘게 이렇게 판단을 하니까 “아, 그게 아니라~”
이렇게 좋게 사랑의 멜로디로 하니까 구더기가 싹 녹아버린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구더기를 녹여야 됩니다. (아멘!)
판단하고 비판하고 그렇게 할 때 구더기가 우리 입에서 나온다고 항상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주 남의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서로 서로 나쁘게 이야기합니다. 누구 하나 이야기하면 더 막 막 불려서 이야기해요.
그러다 보니까 막 구더기가 나와서 제가 너무 징그러워서 “어머! 어머! 어머니~! 아버지~!”
그런데 성모님께서 “보았느냐?” 이렇게 이 세상에 많은 자녀들이 비판과 판단할 때
이렇게 구더기들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서로 비판하지 않을 때 그 구더기는
녹아 버립니다. (아멘!) 그리고 또 희생과 사랑을 우리가 바칠 때 그 구더기는 녹습니다.
(아멘!) 그런데 그 구더기는요, 아무리 밟아도 절대 죽지 않습니다. 이 활활 타도
그 속에서 구더기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내 입으로 지은 죄들, 비판하고 판단하고
잘못한 것들 이제라도 깨어나서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을 해야 됩니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2019년 12월 7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