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증언입니다.
전에 순례 다니다가 성당서 맡고 있는 일과 기도회가 있어서 못 왔어요.
율리아엄마 환갑 때 왔었는데 한참 만에 오니 성모님께서 오라 하는
그 느낌을 받았는데 함께 왔던 친구는 피곤하다고 안 오려고 하더라고요.
작년 3월에 왔을 때 갈바리아 동산 입구에서 또 향기를 많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렇게 다시 순례하고 있습니다.
요즘 맨날 어깨가 많이 아팠어요.
자다가 디기 아프면 일어나서 일을 하면 또 괜찮아요.
침으로 어느 정도 좋아져도 팔을 올려서 묵주기도를 못 했어요.
그러니까 침도 많이 맞고 있는데
올해 5월에 첫토를 와서 기적수 목욕을 하면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성모님! 내 어깨를 치유 시켜주세요.”하고 기적수를 많이 뿌렸지요.
그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2처쯤 가니까 그렇게 아파요.
두드려 패는 것 같이 아파요.
그래서 십자가의 길, 바위 돌에 앉았어요.
일어서면서 ‘예수님은 이거보다 더한 고통을 받았는데...’ 묵상을 하면서 갔는데
8처쯤 가니까 어깨가 살살 풀어져요.
전에는 양팔 묵주기도를 못했는데 이제 치유 받아서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모든 것을 아멘으로 응답하면 내 것이 됩니다.
‘설마 나를 치유해 주시려고?’ 이렇게 하면 안 해주셔요.
‘그래, 너 그렇게 생각해라.’ 그러실 수 있죠.
‘아우, 저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 너 치유 받았다!’
예수님께서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하시잖아요.
이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2018년 11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증언입니다.
전에 순례 다니다가 성당서 맡고 있는 일과 기도회가 있어서 못 왔어요.
율리아엄마 환갑 때 왔었는데 한참 만에 오니 성모님께서 오라 하는
그 느낌을 받았는데 함께 왔던 친구는 피곤하다고 안 오려고 하더라고요.
작년 3월에 왔을 때 갈바리아 동산 입구에서 또 향기를 많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렇게 다시 순례하고 있습니다.
요즘 맨날 어깨가 많이 아팠어요.
자다가 디기 아프면 일어나서 일을 하면 또 괜찮아요.
침으로 어느 정도 좋아져도 팔을 올려서 묵주기도를 못 했어요.
그러니까 침도 많이 맞고 있는데
올해 5월에 첫토를 와서 기적수 목욕을 하면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성모님! 내 어깨를 치유 시켜주세요.”하고 기적수를 많이 뿌렸지요.
그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2처쯤 가니까 그렇게 아파요.
두드려 패는 것 같이 아파요.
그래서 십자가의 길, 바위 돌에 앉았어요.
일어서면서 ‘예수님은 이거보다 더한 고통을 받았는데...’ 묵상을 하면서 갔는데
8처쯤 가니까 어깨가 살살 풀어져요.
전에는 양팔 묵주기도를 못했는데 이제 치유 받아서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모든 것을 아멘으로 응답하면 내 것이 됩니다.
‘설마 나를 치유해 주시려고?’ 이렇게 하면 안 해주셔요.
‘그래, 너 그렇게 생각해라.’ 그러실 수 있죠.
‘아우, 저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 너 치유 받았다!’
예수님께서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하시잖아요.
이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2018년 11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