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마음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하는 것도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한 은총)

wlsgodqn
2024-08-17
조회수 637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노 마리스텔라 자매님의 소감문 💝


희생과 배려심이 몸에 밴 엄마셨지만,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도 불사할 수 있는 영웅적인 충성심과 용기에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무정하고 배신이 난무하는 이때 엄마의 신앙적인 충성과 용기는 

저에게 큰 본보기가 됩니다. 힘들지만 엄마처럼 끝까지 레이스를 마쳐서 

천국낙원 주님과 성모님 계신 그곳에 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부족하고 못난 저희들을 위하여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니 오직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너무나 미약한 저이지만 엄마의 그 값없는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은 5대 영성 실천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 

넘어지고 엎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며 자아 포기에 정진하여 

엄마의 희생과 보속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부끄러움밖에는 내세울 게 없는 저희들 포기하지 않으시고 

안아주시며 감싸주시니 무한감사 드리며 사랑을 전합니다. 


엄마 따라 천국 가고 싶어요.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



💝 대구지부 남 그레고리아 자매님의 소감문 💝 


보이지 않은 죄들이 너무 많은데 크게 드러난 

죄만 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마음으로 혼자 사람들을 판단하고 저울질하는 것도 말로 표현하는 것만큼 

판단 죄를 짓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 또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잘못들도 진정으로 회개하는 삶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8월 첫토 날 엄마께서 만남 하실 때쯤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가야한다는 말씀이 제 마음에 훅 들어왔습니다. 



엄마께서 지난 시절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우실 때,

봉사하시면서 갖가지 말로 다 못하실 만큼 속으로 피 흘리며 

힘드신 시간을 보냈으리라 짐작을 해보았습니다. 


엄마~~힘내세요.❤️💐

엄마를 보며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 의정부지부 심 안젤라 자매님의 소감문 💖


엄마께서는 상대방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으시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시어 상대방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먼저 바치신 후에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해 주십니다. 


지금까지 내 눈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 눈 안에 

들보를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을 함부로 판단, 비판, 험담 하지 않도록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실천이 잘 안 되어서 죄송해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라 수시로 넘어집니다. 


그래도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나는 할 수 있다."  "다시 시작합시다." 

그 말씀에 아멘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를 위해 참독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다시 일어서시는 율리아 엄마!

오늘도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내세요. 🥰🙏

 엄마 사랑합니다. 💖💖💖



 


"우리 남을 판단하지 맙시다. 

우리 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려는 것도 죄가 된답니다. 


‘내가 얼마나 잘 살았는가?’ 를 생각하며 

먼저 나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87화 

토막살인에 흉보던 그들은 낙태를 8-12번 했다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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