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101maria
2026-07-30
조회수 218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춘천지부 이주희 로사입니다.

 

20여 년 전, 성당을 다니지 않던 동생과 세 살 된 조카를 데리고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를 왔을 때의 일입니다.

기도회 쉬는 시간에 동생이 조카와 밖에서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제가 가 보니 동생이 말했습니다.

“언니야! 우리 애가 이상한 말을 해.”

라면을 먹다가 자꾸 달을 쳐다보기에 “얼른 먹어.” 했더니

“엄마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동생이 “엄마 여기 있잖아.”라고 하자

조카는 “아니야. 저기 달 엄마가 있어.”라고 했습니다.

“달 엄마가 뭐라고 하셔?”라고 묻자

조카는 “달 엄마가 눈물 흘려. 피났어. 피났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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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는 성모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성모님을 '달 엄마'라고 부르며 집에 가서도

“달 엄마 보고 싶다.”고 했고, “엄마는 우리 엄마야.

나는 달 엄마한테서 왔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에 성모님을 보여 주셨다는 생각에

지금도 그 일을 떠올리면 참 놀랍고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아들이 다섯 살 때, 예수님 물이 있는 곳

주변의 나무 그루터기에 주저앉아 항문에서 약 2cm 옆을 찔렸습니다.

피가 솟아오를 정도였는데, 급히 기적수를 발라 주었더니

피가 바로 멈추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다시 살펴보니 상처도 전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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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며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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