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기도는 결코 작은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걷는 한 걸음,
낙엽 하나, 보도블록 하나까지도 사랑으로 봉헌될 때 주님께서는
그 작은 정성을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산 이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주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연옥에 있을지도 모르는 가족과 일가친척 그리고 조상님들까지 기억하여 생활의 기도와 미사봉헌을 드리면 연옥단련불을 빨리 마치고 천국에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모릅니다.
특히 불을 볼 때마다(영상 포함) 지옥불은 물론이고 연옥의 단련불도 받지 않도록 깨어 있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며 한 연옥 영혼이라도 구원받아 천국에 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기를 청하면 제 마음은 환희로 가득찹니다.
지는 ( 저는 )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 고령화사회이니 저 역시 언젠가는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면 가을비에 떨어진
한잎의 낙엽 ! 빗자루로 쓸어버리려해도 땅에 달라붙어 맘데로 떨어지지도 않코 ..... 무조건 감사 감사 감사 어떤 처지에 놓이던 , 생활기도 ! 감사감사감사합니다 . ^+^
주님! 제가 쓰는 글자 획수만큼, 클릭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양베로니카입니다.
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꿀룸에 갑니다.
그곳에서 함께 묵주기도 20단을 바치고 나면 제 마음은 어느새 생활의 기도로
가득 채워집니다.
걸을 때도, 일할 때도, 숨 쉬는 순간까지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평범한 일상이 모두 주님께 봉헌되는
기도가 되고, 작은 일 하나도 감사로 바뀌는 은총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주를 순례한다는 이유로 본당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다른 성당으로
미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 길마저도 주님께서는 은총의 길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버스를 타기보다는 걸어가며 보도블록을 볼 때마다
"보도블록 가로세로 숫자만큼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불러 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11월 위령성월에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 양가 조상들과
친척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낙엽을 볼 때마다
"낙엽의 수만큼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가게 해 주소서."
하고 기도했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버스를 탈 때마다 만나는 모든 순간을
연옥 영혼들을 위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딸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셨어. 머리는 하얗지만 얼굴은 50대처럼
너무 곱고 예쁘셨고, 고운 한복을 입고 웃으시면서 '이제 내가 갈 날이 됐지.'
라고 말씀하셨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매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던 작은 사랑과 희생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시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드린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생각에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결코 작은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걷는 한 걸음, 낙엽 하나,
보도블록 하나까지도 사랑으로 봉헌될 때 주님께서는 그 작은 정성을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산 이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주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주님의 자비 안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계심을 믿으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