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치유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같은 여정을 가는 순례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세성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세상 어딘가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기도의 힘이 전달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 기도를 해 주어야 한다는 영적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은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인연들이고 끝까지 손을 잡고 하늘 항구에 함께 갈 하느님의 친형제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송선자 제노베파님의 증언입니다.
첫 순례는 5년 전에 다녔는데 쉬다 작년 10월달에 왔어요.
순례 오기 전 두 달 동안 귀가 얼마나 찌릿찌릿한게 속이 뭐라 그럴까 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 힘들었어요.
귀 속에서 그러니 너무 신경이 쓰여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차라리 육적으로 귀 아픈 것이라면 좀 괜찮겠는데 찌릿한 것이 굉장히 불편했어요.
신경이 귀 쪽으로만 쓰여져 그게 신경성인지 ...
그렇게 힘들고 괴롭혔던 귀 속에서 찌릿찌릿함을 11월달 순례와서 치유 받았습니다.
찌릿한 귀 속을 치유받고 이젠 귀 겉만 조금 아픈데 너무나 힘들게 찌릿했기 때문에
이것 치유받은 것만도 주님이 해 주셨기에 너무 감사해서 다른 것 제가 뭘 더 바라겠어요.
저는 순례와서 느낍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은 순례자들이 기도를 이렇게 해 주는구나 !
내가 너무 부족하니까 라는 생각이 들고 몇 천 명 되는 되는 순례자들이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서 은총을 주시려고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셨구나 생각을 하면서 감사했어요.
그분들이 나를 위해 통합 기도해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모래알만도 못하고 돌멩이 하나만도 못한 저를 너무 부족하니 주님께서 불러주셨고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모두가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찌릿한 귓속 치유받은 작년 11월달에 율리아 어머니께서 제게
'아!, 왔느냐고' 그 말씀이 비록 다른 분에게 하셨다고 해도 제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기에
제가 율리아 어머니께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인사를 받으니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율리아 어머니의 인사와 함께 11월달은 그 무엇이라 표현조차 힘든 찌릿한 귀 속을 치유받아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사람을 특별히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