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야가 다칠라'

ma9194
2026-06-23
조회수 24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지부 이분교 아나타시아입니다.

예전에 받은 은총을 다시 나눠 봅니다.

 

제가 어느 날 성당에 갔다가 집으로 오고 있었어요.

집에 거의 다 와서 길을 건너야 하는데 노점상들과 청소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요리조리 피하면서 건너가고 있었는데

순간 제가 꿈을 꾸는 것처럼 날아가는게 느껴졌어요.

점심시간에 서둘러 배달가는 오토바이에 제가 치인 거에요.!

585b2b6a7d6f7.jpg

그때 너무너무 다정하고 인자한 목소리로

‘야가 다칠라~, 야가 다칠라~’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순간 성모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멍하니 누워있었는데 여기저기 팔이며 다리가 멍들고 많이 아팠지만

너무 놀라 달려오는 청년을 보니 아들 같은 생각이 들어 벌떡 일어났어요.


팔이랑 다리가 멍이 다 들었는데 얼마 전 수술했던 다리는 괜찮았습니다.

청년이 달려와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시인하며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저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 괜찮다고 했어요.

청년이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라고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물어봐서 알려주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딸에게 청년을 그냥 가라고 했다고 하니

오늘은 놀래서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자고 나면

많이 아플 거라고 엄청 걱정을 하더라고요.


다음날 딸 말처럼 온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너무너무 아팠어요.

하지만 다정하신 성모님의 목소리를 들었으니 저는 나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제 고통을 성모님 뜻에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한달 가량 아파서 침도 맞고 고생했지만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봉헌했더니

지금은 다 치유되었습니다.

ec80dd6881485.jpg

사고가 나는 그 순간 성모님의 다정하고 걱정스런 목소리를 들은 저는 행복합니다.

성모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살아계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

31 27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