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친정 어머니가 회복되셨습니다.

101maria
2026-06-21
조회수 271

db1e00ee97103.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부산 지부 박영진 릿다입니다.

 

저는 친정어머니와 함께 10년 넘게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머니의 건강이 점점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하셨고,

기침도 심해 여러 차례 입원하셨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척추에 종양이 발견되었고, 조직 검사 후

폐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은 척추를 비롯해 어깨, 다리, 머리,

방광까지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생존 기간을 3개월 정도로 예상하셨고,

저희 가족들은 호스피스 병동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스러웠습니다.

 

fb091cbd25f8b.jpg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아픈 가운데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도 걱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매일 매일 "어머니가 다시 걸을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그러던 중 1월부터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기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기도회가 끝나고 여러 회원분들이 오셔서 어머니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 주셨습니다. 기도가 끝난 뒤 어머니께서는

"마음속 어둠이 떠나간 것 같고 너무 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f431900ae39e6.jpg

이후 호흡기내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뒤 표적 치료제를

권유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가족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치료를 거부하셨지만, 가족들의 기도와 권유로 표적 치료제를

기적수와 함께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보험 적용이 가능해져

치료비 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한 지 한 달쯤 되었을 때, 걷지 못하시던 어머니께서

다시 일어나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죽기 전에 나주에 한 번만 더 가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직접 순례도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료 3개월 후 검사 결과, 의사 선생님께서는 전이되었던

암들이 절반 정도 줄어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a2ee9aad3657.png

절망과 슬픔에 빠져있던 저희 가족들은

너무나 큰 감사와 기쁨을 과 희망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기도 지향을 들어주시고 어머니를 회복의 길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속고통으로 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90689a2bc9e27.jpg

37 27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