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가와 외가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으로, 4대째 신앙생활을 이어오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어머니마저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뒤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늘 허전하고 먹먹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점심시간마다 작은 사무실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났는데 사무실 안으로 찬란한 광채가 비추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빛 속에 사람의 형상이 보였습니다. 당시에는 누구인지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은 분명 예수님이셨습니다.
그 후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제 마음속에는 '나주, 나주...'하는 생각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왜 자꾸 나주가 생각날까?'
예전에 율리아님과 성모님 눈물 이야기를 들은 정도밖에 몰랐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게 되었고 성모님 동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한번 가봐야겠다.'는 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아무의 권유도 없이 무작정 차를 몰고 나주로 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날은 첫 토요일 기도회 날이었습니다.
동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치 성모님께서 잃어버린 자녀를 품에 안아 주시듯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비닐 성전을 보고 선입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사를 집전하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보며 '내가 직접 진실을 알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나주 순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셨을 때는 첫 토요일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같은 시간에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를 바치실 때 저도 함께하였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모든 시간이 은총이었습니다.
어느 날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3처에서 기도할 때였습니다. 기도서를 들고 있는데 갑자기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맑은 하늘인데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인지 몰랐지만 나중에 그것이 자비의 물줄기 은총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산에서는 장미향기를 맡게 되었고, 집에서 기도할 때도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자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나주를 통해 제가 깨달은 가장 큰 은총은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예전에는 사랑이 단지 좋은 감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이란 희생 없이는 완성될 수 없고, 고통을 봉헌할 때 더욱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롭고 힘든 순간들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주님과 함께하려 했고,
어려움이 있을 때면 셈 치고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그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봉헌하는 삶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멘의 영성으로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내 탓의 영성으로 자신을 돌아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주 다니신다는 이유로 어머니께 종부성사를 주지 않으시려는 신부님을 여러 차례 찾아가 결국 받게 된 일도 지금 생각하면 불평보다 사랑으로 봉헌하게 해 주신 은총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누구 하나 저에게 나주에 가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광채로, 기도로, 마음의 부르심으로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참으로 신비롭고 다양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5대 영성을 통해 사랑의 삶을 배우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대해서 정말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랑은 남녀간의 설레이는 마음이나,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조건없는 사랑만을 떠올리지만, 우리는 더 나아가 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 심지어 나에게 비수를 꽂은 사람까지도 사랑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삶을 잘 알기에 사랑이란 달콤하나 때로는 소태처럼 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내려놓으며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어 희생을 바치는 것입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의 메아리는 돌아옴을 믿으며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속으로 피눈물을 삼키면서 깊은 침묵으로 인내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5대영성은 이 사랑을 더욱 넓히고 높히고 깊게 하는 자양분이 되어 마침내는 완덕에 이르러 천국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5대영성을 가르쳐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것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국에 보내주심은 더욱 더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정베드로 입니다.
2018년 6월 3일, 저는 나주 성모님 동산을 처음 순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가와 외가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으로, 4대째 신앙생활을 이어오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어머니마저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뒤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늘 허전하고 먹먹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점심시간마다 작은 사무실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났는데 사무실 안으로 찬란한 광채가 비추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빛 속에 사람의 형상이 보였습니다. 당시에는 누구인지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은 분명 예수님이셨습니다.
그 후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제 마음속에는 '나주, 나주...'하는 생각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왜 자꾸 나주가 생각날까?'
예전에 율리아님과 성모님 눈물 이야기를 들은 정도밖에 몰랐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게 되었고 성모님 동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한번 가봐야겠다.'는 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아무의 권유도 없이 무작정 차를 몰고 나주로 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날은 첫 토요일 기도회 날이었습니다.
동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치 성모님께서 잃어버린 자녀를 품에 안아 주시듯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비닐 성전을 보고 선입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사를 집전하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보며 '내가 직접 진실을 알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나주 순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셨을 때는 첫 토요일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같은 시간에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를 바치실 때 저도 함께하였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모든 시간이 은총이었습니다.
어느 날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3처에서 기도할 때였습니다. 기도서를 들고 있는데 갑자기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맑은 하늘인데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인지 몰랐지만 나중에 그것이 자비의 물줄기 은총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산에서는 장미향기를 맡게 되었고, 집에서 기도할 때도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자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나주를 통해 제가 깨달은 가장 큰 은총은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예전에는 사랑이 단지 좋은 감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이란 희생 없이는 완성될 수 없고, 고통을 봉헌할 때 더욱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롭고 힘든 순간들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주님과 함께하려 했고,
어려움이 있을 때면 셈 치고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그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봉헌하는 삶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멘의 영성으로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내 탓의 영성으로 자신을 돌아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주 다니신다는 이유로 어머니께 종부성사를 주지 않으시려는 신부님을 여러 차례 찾아가 결국 받게 된 일도 지금 생각하면 불평보다 사랑으로 봉헌하게 해 주신 은총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누구 하나 저에게 나주에 가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광채로, 기도로, 마음의 부르심으로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참으로 신비롭고 다양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5대 영성을 통해 사랑의 삶을 배우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