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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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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회복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광주 지부 김 데레사 입니다.
몇 년 전 성체가 내려오신 기념일에 순례자들이 다른 때보다 조금 적게 오셨더라고요.
순례자들이 점점 연세도 드시고 오시는 데 차편도 어렵고 하니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특히 순례 오는 이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하는 이들까지도 회개와 치유와 영혼구원을 위하여 참독한 대속 고통을 봉헌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첫 토요일에는 많이 오시는데 기념일에 적게 오시는 것이 마음 아팠습니다. 그렇지만 엄마께서는 숫자에 연연하지 말하고 하셨던 말씀을 되새기며 많은 이들이 온 셈치고 봉헌을 하며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날 율리아 엄마께서 무릎이 너무 아픈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하시며
“무릎이 아프신 분들 치유될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얼른
"아멘!"
이라고 했어요.
저는 특히 왼쪽 무릎이 아파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한의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기념일 지나고 나서 무릎이 괜찮은 거예요. 성모님동산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염증이 있어
붓고 뻣뻣했었던 무릎이 이제는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평소 청소하고 나거나
오래 서 있으면 되게 피곤하고 무릎이 아파야 하는데 멀쩡하고 괜찮은 거예요.
'내가 치유받았구나!'라며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극심한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그 고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 감사하고 수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