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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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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광주지부 이 마리아입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에 빠져 순례한 지 25년째 되었습니다.
저는 20살 되던 해 잘못된 선택으로 환각성 약물에 빠져
10여 년 동안 지옥 속에서 몸부림치며 살아왔습니다.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 몇몇도 심각한 약물 부작용으로
꽃다운 나이에 죽어가는 걸 지켜봤던 저는 이 끔찍한 상황 속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몸부림쳐 봤지만 그럴수록 늪에 빠져나올 수 없는
지독한 후유증과 여러 가지 증상 때문에 사실 내 의지로는
절대 끊을 수 없었고 그저 그 친구들처럼 죽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다가 운명처럼 너무 강렬하게 나주 성모님의
이끄심을 받았습니다.
1999년에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함께 순례 간 이가 건네준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말로는 표현 못할 전율을 느끼게 되었고 꿀보다 더 달고 시원함이
내 온몸을 감싸며 구석구석 흘러 들어가는데, 계속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기적수를 마시기 위해 비신자였던 제가 매주 순례를 하였고
10여 년 동안 끊어보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봤지만 소용없었던 약물을
아무런 후유증 없이 끊게 되었으며 세례를 받고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모든 불행의 원인을 부모님에게 올렸었던 제가 모든 걸 제 탓으로
그리고 부모님께 사랑받으며 살아왔던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니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자녀들 셋과 장부 그리고 부모님들 모두
주님의 자녀가 되어 살아가고 있으며 수많은 고비와 어려움이 와도
나주 성모님 손을 꼭 붙잡고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늘 깨어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이 온 세상에 알려져 악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는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을 통해 병들어 찌든
영혼 육신 치유 받아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며 이 부족한 죄인 청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