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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너무 아파 잠을 못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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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문한옥입니다.
우리는 형제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어요. 가던 날부터 눈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안과를 다녀도 좋아지지 않았고 머리도 많이 아프고 양쪽이 다 아팠어요..
강남 성모병원 응급실로 갔다 일반 의사 선생님을 보고 약을 넣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
너무 아파 잠을 못 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잘 본다는 유명하신 선생님을 특진으로 예약하여 모든 검사를 다하고 결과를 보니
녹내장이라고 얼마 안 가서 실명이 될거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네 명인데, 하나 결혼하고 세 명이 학생인데 앞이 캄캄했어요.
나주성모님 생각이 났어요.
10월 2일 첫토 기도회에 가려고 버스를 타려고 한 발을 차에 올려놓으니
그 아프던 머리와 눈이 아픈 것이 사라져서 금방 아프던 사람같지 않았어요.
눈이 조금 뻣뻣할 뿐 아무렇지 않게 고쳐 주셨습니다.
10월 5일에 병원에 가니 실명될 거라고 하신 선생님이 녹내장도 좋아 졌고
안압도 내려갔으니 3개월 후에 오라고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눈에 무엇을 했느냐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20년이 된 지금까지 안과에 한 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기적 성수를 눈에 넣었을 뿐입니다
나주 성모님집에 첫토 기도회에 왔다 성모님 동산에서 8시 30분에 미사중에 성체를 모시고나니
뜨거운 음식을 먹은 것 같이 입천장이 덴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입에서 계속 포도주 향기가 나더니 미사가 끝날때 까지 났어요.
나주에서 성체를 모시고 입 안에서 포도주 향이 처음 나고 그 후로 4년동안 계속 본당에서 성체를 모시고 들어와도 포도주향이 어느때는 진하게 어느때는 연하게 주셨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언제 나주에서 돌아와 양말을 보니 양말 안쪽에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너무 기쁘고 놀라웠어요.
주님께서 저의 죄를 씻어 주시고자 제일 낮은 곳에 성혈을 주셨으니
겸손하신 주님께서 깨끗한 옷에 내려 주시지 않으시고 양말 안쪽에 내려주셨는데
저를 사랑하시어 은혜를 내려 주셨으니 감사 찬미 받으소서.
지금도 성혈은 잘 보관 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제가 입은 잠바에도 내려 주셨습니다.
세종로 성당에서 미사드리며 성체를 모셨는데 입천장이 약간 덴것 같았어요.
집에 돌아와 은총묵주로 기도를 드렸어요.
묵주를 든 손에 엄지 손가락이 아프고 십자가가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묵주에 십자가는 오랫동안 제 살이 닿을 때마다 아파 왔는데
10년도 넘게 십자가를 만질때마다 아파왔습니다.
얼마나 소중 한 묵주인가 제가 늘 가슴이 터질듯이 아픈 병이 있었는데
묵주의 십자가를 대고 기도해서 그런가 그 병도 없어져 버렸어요.
저는 몇 십년을 기침을 하며 살았어요.
6.25때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그해 홍역이 돌아서 우리 가족은 난리 중이라
나를 잘 돌보지 못했는데 홍역할 때 바람이 들어서 기침을 한다고 하셨다.
병원에 가고 여러가지 약을 다 먹어도 기침은 낫지 않았다.
젊은 시절에는 미사때 앞자리에 앉고 싶어도
기침이 시작되면 밖으로 나가야 되니 언제나 뒷자리에서 미사를 드렸어요.
나이가 먹으니 기침이 너무 심해서 기침이 시작되면 온 몸을 칼로 난도질 하는것 같이 아팠어요.
2007년 어느 첫토때 기도회가 끝나고 만남 시간이 되어 율리아님을 만나러 나가서
갑자기 제가 '기침을 해요.' 했어요.
율리아 엄마가 내 목에 뽀뽀를 한번 해주셨는데, 그날부터 저에게는 그 고통스런 기침이 그쳤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