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분께서 “딸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녀회에 입회했으니, 친정엄마로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데...”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바로 그때 묵주기도를 하게 됐는데 사실은 제가 2005년도에 세례를 받고 2006년도에 나주를 오게 되고, 2012년쯤 막둥이를 낳고 나주 순례를 못 오게 되고 성당도 냉담을 하게 됐거든요. 거의 10년을 넘게 냉담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도가 전혀 습관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이었어요.
작년 9월부터 나주 순례를 하게 됐지만, 묵주기도 5단도 겨우 바칠 정도로 묵주기도를 해야 된다는 게 저한테는 굉장히 숙제였어요. 그런데 제가 (작년) 11월 첫 토 갔다 오고 나서 40단을 바로 했어요. 묵주기도를 할 때 몇 날 며칠 눈물이 그렇게 나는 거예요. 제가 너무 힘이 없고, 가냘프고, 나무로 치자면 제일 가는 가지가 저인 거예요. 그러니까 성모님 없이 저 혼자 막 뭐를 하려고 하니 힘이 없잖아요. 그런 게 느껴지는 거예요. 묵주기도할 때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하면 눈물이 그렇게 나고 머리에서 전류가 계속 흐르는 거예요. 그전에는 묵주기도 바칠 때 집중도 안 됐는데 첫 토 갔다 오고부터는 집중도 너무 잘 되고.
제가 은총을 받기 전에는 하루 종일 유튜브를 봤거든요. 어느 날부턴가 눈도 아프고, 머리가 너무 아픈데 ‘이걸 내가 언제 끊지?’ 끊으려고 해도 계속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묵주기도를 딱 하는 그 순간부터는 이걸 봉헌하지 않으면 묵주기도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잠깐 핸드폰을 보다가 유튜브를 잠깐 보다 보면 또 빨려 들잖아요. 그런데도 정신이 탁 차려지는 거예요. ‘아, 이거는 봉헌을 하고.’ 시간 나면은 묵주기도가 되는 거예요. 40단, 50단, 60단, 70단, 80단, 100단, 하루에 이런 식으로, 거의 기본적으로 60단을 바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잘 때도 묵주를 들고 자고.
사실 저희 집은 다 불교 집안이고 제가 처음으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이거든요. 제가 변화된 거는 정말 빠져나올 수 없는 그 유튜브를 봉헌을 하고 묵주기도를 하는 게 정말 신기하고요. 앞으로 묵주기도 열심히 하면서 많은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 주위 분께서 “딸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녀회에 입회했으니, 친정엄마로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데...”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바로 그때 묵주기도를 하게 됐는데 사실은 제가 2005년도에 세례를 받고 2006년도에 나주를 오게 되고, 2012년쯤 막둥이를 낳고 나주 순례를 못 오게 되고 성당도 냉담을 하게 됐거든요. 거의 10년을 넘게 냉담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도가 전혀 습관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이었어요.
작년 9월부터 나주 순례를 하게 됐지만, 묵주기도 5단도 겨우 바칠 정도로 묵주기도를 해야 된다는 게 저한테는 굉장히 숙제였어요. 그런데 제가 (작년) 11월 첫 토 갔다 오고 나서 40단을 바로 했어요. 묵주기도를 할 때 몇 날 며칠 눈물이 그렇게 나는 거예요. 제가 너무 힘이 없고, 가냘프고, 나무로 치자면 제일 가는 가지가 저인 거예요. 그러니까 성모님 없이 저 혼자 막 뭐를 하려고 하니 힘이 없잖아요. 그런 게 느껴지는 거예요. 묵주기도할 때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하면 눈물이 그렇게 나고 머리에서 전류가 계속 흐르는 거예요. 그전에는 묵주기도 바칠 때 집중도 안 됐는데 첫 토 갔다 오고부터는 집중도 너무 잘 되고.
제가 은총을 받기 전에는 하루 종일 유튜브를 봤거든요. 어느 날부턴가 눈도 아프고, 머리가 너무 아픈데 ‘이걸 내가 언제 끊지?’ 끊으려고 해도 계속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묵주기도를 딱 하는 그 순간부터는 이걸 봉헌하지 않으면 묵주기도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잠깐 핸드폰을 보다가 유튜브를 잠깐 보다 보면 또 빨려 들잖아요. 그런데도 정신이 탁 차려지는 거예요. ‘아, 이거는 봉헌을 하고.’ 시간 나면은 묵주기도가 되는 거예요. 40단, 50단, 60단, 70단, 80단, 100단, 하루에 이런 식으로, 거의 기본적으로 60단을 바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잘 때도 묵주를 들고 자고.
사실 저희 집은 다 불교 집안이고 제가 처음으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이거든요. 제가 변화된 거는 정말 빠져나올 수 없는 그 유튜브를 봉헌을 하고 묵주기도를 하는 게 정말 신기하고요. 앞으로 묵주기도 열심히 하면서 많은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 장 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