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겪었던 일과 또 비슷한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께 은총이 전해지고 또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랜 기간 냉담했던 저는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면서 신앙이 회복되었고 또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는데 가정에 충실하면서 가족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며 또 무엇보다도 저의 가장 큰 악습이었던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술을 한번 먹으면 절제가 되지 않아서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날이 밝을 때까지 술을 마시고 그런 것이 1주일에 한 2번 정도는 있었고 집이나 직장도 가지 않고 또 술을 한 3일씩 마신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깊은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던 저를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셔서 술을 완전히 끊게 해 주셨고, 지금은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1도 나지 않습니다. 아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알코올이나 도박이나 뭐 게임이나 약물 등, 중독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실 건데 꼭 나주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기적수 샤워하시고 정말 성모님께 의탁한다면 “뱀의 머리를 짓밟아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그 중독으로 이끄는 마귀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또 부모의 악습이나 잘못된 행동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경우를 보셨을 건데, 작은 아이에게서 이 술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한번 밖에 나가면 연락이 되지 않았고, 집에 오지를 않았습니다. 밖에 나가면 연락 자체를 안 했던 제 모습과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감정으로 아이한테 화도 내고 했는데 이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서 5대 영성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아이를 위해서 나주 성지에 미사를 자주 봉헌했고 또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쳤습니다. 아이가 집에 오지 않으면 걱정이 되고 옆에 있으면 성수를 마구 뿌려주고 싶은데 옆에 없으니까 직접 성수 뿌려주는 셈 치면서 구마경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너무나 가슴이 타들어 갔지만 또 이런 일을 겪으니까 아, 내가 집에 오지 않았을 때 고통받았을 그 가족들의 마음이 느껴졌고, 그 마음들을 내가 가족들에게 준 상처에 대한 보속으로 또 봉헌하고 우리 가족들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지향으로 그 마음들을 봉헌했고,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한테 “아빠가 예전에 술 많이 먹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아이한테 용서 청하고 “아빠가 더 잘할게.”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문자도 자주 보냈는데 “아빠 괜찮다. 나도 잘못했다. 더 잘할게.” 하면서 그렇게 저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더니 한 1년 전부터는 이렇게 술 먹는 게 없어졌고 단체 생활도 잘 못했던 아이가 지금 한 3년 정도 한 곳에서 열심히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 실천 관련해서 제가 가장 기억 남는 거 한 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팬데믹 끝나고 처음 있었던 기도회에서 제가 이 통로 끝 쪽에 앉아 있었는데 ‘옆에 있으니까 신발 그대로 벗어놔도 괜찮겠지?’ 하고 그대로 놔뒀었는데 꽃 봉헌을 하고 오니까 제 신발이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거 어떡하지?’ 하다가 신발 없어진 거 내가 그 자리에 놔뒀기 때문에 내 탓으로 봉헌하고, 그 상황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이제 신발을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회 끝나고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만남 끝나고 오니까 아,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제 자리 바로 옆에 신발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 진짜 분명한 것은 이런 일이 생겼을 때 5대 영성으로 제가 봉헌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주신다는 것을 그 일을 통해서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마지막으로 큰딸이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 때 그때쯤인데 차만 타면 화장실에 가고 싶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견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특별한 원인은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7살 되던 때 2007년 4월에 부산에서 율리아 엄마 모시고 피정을 했었는데 만남 때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 아이 배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 주셨어요. 그 뒤로 차만 타면 그렇게 화장실을 가고 싶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지금 25살 되었는데 장거리 버스나 기차 아무 문제 없이 지금까지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피정이 끝나고 아이의 치유를 인지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죠. 그런데 그 뒤에 저희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그날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 곁을 지나가시면서 봉사자분께 “어, 나 왜 이렇게 오늘 화장실이 자주 가고 싶지?” 아까 갔다 왔는데 또 가고 싶다면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요. 아, 아이의 치유는 우리가 엄마랑 같은 공간에 있을 때부터, 엄마께서 대속 고통을 받아주시면서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제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5월 말쯤이었습니다. 공부하느라고 서울에 있는 큰아이가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가 되었다고 “병원에 입원을 하고 싶다.”고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아, 그 말을 듣고 저는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큰 충격을 받았고 빨리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입원을 시켰는데 아이의 상태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심각했습니다.
조울증, 공황 증상도 있고 잠을 전혀 자지 못했고, 그리고 심리적 요인으로 음식물을 씹긴 씹는데 목구멍에서 넘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배변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그랬는데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비자살성 자해라는 그 자해 충동이 계속 머릿속에서 필름처럼 돌아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비자살성 자해는 죽고자 하는 의도는 없지만 고의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해를 가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그런 충동의 생각이 계속해서 머릿속에 있었고, 그것이 아이의 정신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이런 충동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폐쇄 병동으로 가야 됐었는데
아이는 개방 병동에 있기를 원해서 제가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상주 보호자로 그 병원에 들어가서 같이 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치료에 전념했는데, 사실 아이의 정신적 문제가 온 것이 제가 술을 많이 먹고 할 때, 그때 받은 상처, 그리고 제가 집에 와서 술 먹고 와서 큰소리치고 했던 그런 것 때문에 생긴 불안감이 원인이 돼 병이 커져서 결국에는 이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큰아이는 그런 저를 원망하지 않고 “아빠, 내가 아픈 것은 아빠 탓이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해 주면서 큰아이도 저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본인이 정말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저를 용서해 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잘못이 너무나 명백했기에 아이한테 “아빠로서 사랑을 주지 못했고, 또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고, 너에게 불안감을 생기게 만들어서 안 겪어도 될 것을 겪게 해줬다. 정말 아빠가 미안하다.”고 그렇게 용서를 청했고, 또 아이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했고, 또 아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도 미사를 많이 봉헌해 주셨습니다.
24시간 계속 같이 함께 있었기에 생활의 기도를 생활 속에서 같이 계속했는데, 특별히 아이가 잘 때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주면서 ‘우리 아이 머리 진짜 율신액으로 완전히 씻어주시고, 정화시켜 주셔서 그 충동의 생각, 불안감의 생각, 모든 나쁜 생각들이 싹 나가게 해달라.’고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많이 했고 색칠하는 것을 할 때마다 ‘아이의 머릿속을 무지갯빛으로 채워주시라.’고 그 당시에 무지개 징표를 굉장히 많이 주셨었거든요.
그런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제가 바친 생활의 기도를 성모님께서 다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이 기도를 하느님께 상달해 주신다는 것을 저는 느꼈고 분명히 아이가 치유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 당시 팬데믹으로, 유튜브로 기도를 할 때였는데, 공지 사항 때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불안증과 우울증, 조울증 그리고 머리가 텅 빈 것 같은 느낌과 금방 죽을 것 같은 정신적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계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엄마의 그 대속 고통은 큰아이를 위해 받아주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단번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뒤 계속되는 기도회 때마다 정말 율리아 엄마께서 정신적 고통을 많이 봉헌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난 뒤, 음식물을 삼키지 못했던 증상이 나으면서 음식물을 삼킬 수가 있었고, 또 화장실을 못 가던 게 1달 가까이 됐었는데, 그 뒤에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내보내는 가장 중요한 몸의 기능부터 먼저 회복시켜 주시기 시작하셨고 조금씩 자는 시간도 늘어나고 또 마음의 안정도 찾으면서 2달 정도 지났을 때는 그렇게 머릿속을 괴롭히고 꽉 채우고 있던 충동의 생각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사라졌습니다. 아멘! 입원할 당시에 아이는 일상생활이 전혀 안 됐기 때문에 저는 ‘아이가 약을 먹고 일상생활만 가능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몇 달 뒤에 아이한테 연락이 왔는데, 놀랍게도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괜찮다. 그리고 충동의 생각도 전혀 없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다.”고 말을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극심했던 그런 정신적 고통과 그 심리적 어려움,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여러 가지 육적인 고통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완벽하게 치유가 되어 지금은 공부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꿈을 향해서 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6개월 전쯤에 제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또 걷는 것이 힘들고, 자다가도 숨이 막혀서 자주 깨고, 또 극도의 피로감과 혈액 순환이 잘 안돼서 많이 어지러웠던 심부전의 증상을 치유받았다고 증언을 했었는데요. 그 이후 지금까지 더 이상 더 나빠짐 없이, 무리 없이 일상생활 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 1년 정도 심부전 증상이 점점 심해지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증상들이 더 나빠졌다면 건강이 많이 악화됐을 건데, 더 나빠지기 전에 그런 증상들을 다 치유해 주셔서 지금까지 제가 해야 할 일들 무리 없이 다 잘 해내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제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고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한다면 또 건강도 더 주시고, 필요한 것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게 맡기신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고 또 공동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주시고, 고통에서 구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우리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온몸을 내어놓으셔서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고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한다면 또 건강도 더 주시고, 필요한 것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게 맡기신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고 또 공동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겪었던 일과 또 비슷한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께 은총이 전해지고 또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랜 기간 냉담했던 저는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면서 신앙이 회복되었고 또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는데 가정에 충실하면서 가족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며 또 무엇보다도 저의 가장 큰 악습이었던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술을 한번 먹으면 절제가 되지 않아서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날이 밝을 때까지 술을 마시고 그런 것이 1주일에 한 2번 정도는 있었고 집이나 직장도 가지 않고 또 술을 한 3일씩 마신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깊은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던 저를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셔서 술을 완전히 끊게 해 주셨고, 지금은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1도 나지 않습니다. 아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알코올이나 도박이나 뭐 게임이나 약물 등, 중독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실 건데 꼭 나주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기적수 샤워하시고 정말 성모님께 의탁한다면 “뱀의 머리를 짓밟아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그 중독으로 이끄는 마귀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또 부모의 악습이나 잘못된 행동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경우를 보셨을 건데, 작은 아이에게서 이 술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한번 밖에 나가면 연락이 되지 않았고, 집에 오지를 않았습니다. 밖에 나가면 연락 자체를 안 했던 제 모습과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감정으로 아이한테 화도 내고 했는데 이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서 5대 영성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아이를 위해서 나주 성지에 미사를 자주 봉헌했고 또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쳤습니다. 아이가 집에 오지 않으면 걱정이 되고 옆에 있으면 성수를 마구 뿌려주고 싶은데 옆에 없으니까 직접 성수 뿌려주는 셈 치면서 구마경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너무나 가슴이 타들어 갔지만 또 이런 일을 겪으니까 아, 내가 집에 오지 않았을 때 고통받았을 그 가족들의 마음이 느껴졌고, 그 마음들을 내가 가족들에게 준 상처에 대한 보속으로 또 봉헌하고 우리 가족들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지향으로 그 마음들을 봉헌했고,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한테 “아빠가 예전에 술 많이 먹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아이한테 용서 청하고 “아빠가 더 잘할게.”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문자도 자주 보냈는데 “아빠 괜찮다. 나도 잘못했다. 더 잘할게.” 하면서 그렇게 저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더니 한 1년 전부터는 이렇게 술 먹는 게 없어졌고 단체 생활도 잘 못했던 아이가 지금 한 3년 정도 한 곳에서 열심히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 실천 관련해서 제가 가장 기억 남는 거 한 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팬데믹 끝나고 처음 있었던 기도회에서 제가 이 통로 끝 쪽에 앉아 있었는데 ‘옆에 있으니까 신발 그대로 벗어놔도 괜찮겠지?’ 하고 그대로 놔뒀었는데 꽃 봉헌을 하고 오니까 제 신발이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거 어떡하지?’ 하다가 신발 없어진 거 내가 그 자리에 놔뒀기 때문에 내 탓으로 봉헌하고, 그 상황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이제 신발을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회 끝나고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만남 끝나고 오니까 아,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제 자리 바로 옆에 신발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 진짜 분명한 것은 이런 일이 생겼을 때 5대 영성으로 제가 봉헌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주신다는 것을 그 일을 통해서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마지막으로 큰딸이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 때 그때쯤인데 차만 타면 화장실에 가고 싶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견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특별한 원인은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7살 되던 때 2007년 4월에 부산에서 율리아 엄마 모시고 피정을 했었는데 만남 때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 아이 배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 주셨어요. 그 뒤로 차만 타면 그렇게 화장실을 가고 싶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지금 25살 되었는데 장거리 버스나 기차 아무 문제 없이 지금까지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피정이 끝나고 아이의 치유를 인지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죠. 그런데 그 뒤에 저희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그날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 곁을 지나가시면서 봉사자분께 “어, 나 왜 이렇게 오늘 화장실이 자주 가고 싶지?” 아까 갔다 왔는데 또 가고 싶다면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요. 아, 아이의 치유는 우리가 엄마랑 같은 공간에 있을 때부터, 엄마께서 대속 고통을 받아주시면서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제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5월 말쯤이었습니다. 공부하느라고 서울에 있는 큰아이가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가 되었다고 “병원에 입원을 하고 싶다.”고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아, 그 말을 듣고 저는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큰 충격을 받았고 빨리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입원을 시켰는데 아이의 상태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심각했습니다.
조울증, 공황 증상도 있고 잠을 전혀 자지 못했고, 그리고 심리적 요인으로 음식물을 씹긴 씹는데 목구멍에서 넘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배변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그랬는데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비자살성 자해라는 그 자해 충동이 계속 머릿속에서 필름처럼 돌아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비자살성 자해는 죽고자 하는 의도는 없지만 고의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해를 가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그런 충동의 생각이 계속해서 머릿속에 있었고, 그것이 아이의 정신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이런 충동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폐쇄 병동으로 가야 됐었는데
아이는 개방 병동에 있기를 원해서 제가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상주 보호자로 그 병원에 들어가서 같이 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치료에 전념했는데, 사실 아이의 정신적 문제가 온 것이 제가 술을 많이 먹고 할 때, 그때 받은 상처, 그리고 제가 집에 와서 술 먹고 와서 큰소리치고 했던 그런 것 때문에 생긴 불안감이 원인이 돼 병이 커져서 결국에는 이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큰아이는 그런 저를 원망하지 않고 “아빠, 내가 아픈 것은 아빠 탓이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해 주면서 큰아이도 저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본인이 정말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저를 용서해 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잘못이 너무나 명백했기에 아이한테 “아빠로서 사랑을 주지 못했고, 또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고, 너에게 불안감을 생기게 만들어서 안 겪어도 될 것을 겪게 해줬다. 정말 아빠가 미안하다.”고 그렇게 용서를 청했고, 또 아이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했고, 또 아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도 미사를 많이 봉헌해 주셨습니다.
24시간 계속 같이 함께 있었기에 생활의 기도를 생활 속에서 같이 계속했는데, 특별히 아이가 잘 때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주면서 ‘우리 아이 머리 진짜 율신액으로 완전히 씻어주시고, 정화시켜 주셔서 그 충동의 생각, 불안감의 생각, 모든 나쁜 생각들이 싹 나가게 해달라.’고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많이 했고 색칠하는 것을 할 때마다 ‘아이의 머릿속을 무지갯빛으로 채워주시라.’고 그 당시에 무지개 징표를 굉장히 많이 주셨었거든요.
그런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제가 바친 생활의 기도를 성모님께서 다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이 기도를 하느님께 상달해 주신다는 것을 저는 느꼈고 분명히 아이가 치유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 당시 팬데믹으로, 유튜브로 기도를 할 때였는데, 공지 사항 때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불안증과 우울증, 조울증 그리고 머리가 텅 빈 것 같은 느낌과 금방 죽을 것 같은 정신적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계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엄마의 그 대속 고통은 큰아이를 위해 받아주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단번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뒤 계속되는 기도회 때마다 정말 율리아 엄마께서 정신적 고통을 많이 봉헌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난 뒤, 음식물을 삼키지 못했던 증상이 나으면서 음식물을 삼킬 수가 있었고, 또 화장실을 못 가던 게 1달 가까이 됐었는데, 그 뒤에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내보내는 가장 중요한 몸의 기능부터 먼저 회복시켜 주시기 시작하셨고 조금씩 자는 시간도 늘어나고 또 마음의 안정도 찾으면서 2달 정도 지났을 때는 그렇게 머릿속을 괴롭히고 꽉 채우고 있던 충동의 생각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사라졌습니다. 아멘! 입원할 당시에 아이는 일상생활이 전혀 안 됐기 때문에 저는 ‘아이가 약을 먹고 일상생활만 가능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몇 달 뒤에 아이한테 연락이 왔는데, 놀랍게도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괜찮다. 그리고 충동의 생각도 전혀 없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다.”고 말을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극심했던 그런 정신적 고통과 그 심리적 어려움,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여러 가지 육적인 고통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완벽하게 치유가 되어 지금은 공부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꿈을 향해서 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6개월 전쯤에 제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또 걷는 것이 힘들고, 자다가도 숨이 막혀서 자주 깨고, 또 극도의 피로감과 혈액 순환이 잘 안돼서 많이 어지러웠던 심부전의 증상을 치유받았다고 증언을 했었는데요. 그 이후 지금까지 더 이상 더 나빠짐 없이, 무리 없이 일상생활 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 1년 정도 심부전 증상이 점점 심해지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증상들이 더 나빠졌다면 건강이 많이 악화됐을 건데, 더 나빠지기 전에 그런 증상들을 다 치유해 주셔서 지금까지 제가 해야 할 일들 무리 없이 다 잘 해내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제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고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한다면 또 건강도 더 주시고, 필요한 것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게 맡기신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고 또 공동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주시고, 고통에서 구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우리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온몸을 내어놓으셔서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3일
김 세례자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