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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마마 쥴리아의 기도로 바로 다음 날 수두를 치유받았습니다!

운영진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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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 제 이름은 앤드류이며, 인도네시아 출신입니다. 저는 나주를 4번 방문했습니다. 오늘, 저희가 나주에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제 아들 앤서니가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앤서니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앤서니입니다. 12년간 영국에서 일하며 살고 있는 혈관외과 의사입니다. 저는 9살 때 처음 나주에 오게 되었고 저희 가족은 2006년에 나주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나주 성모님 컨퍼런스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그곳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사제들도 함께했습니다.
 
실제로 43대의 버스가 순례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발리 최초의 가톨릭 성당, 팔라사리 예수 성심 성당으로 갔습니다. 순례 이틀째 되는 날, 불행히도 저는 수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매우 아팠지만, 다행히도 치유 기도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고, 마마 쥴리아를 직접 뵙게 되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꼭 안아주셨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다음 날이 되자 수두로 인한 피부 병변이 모두 말라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갔을 때, 나머지 가족들은 결국 모두 수두에 걸렸고, 회복하는 데 약 2주가 걸렸습니다. 반면, 저는 그 이후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부모님은 저희들을 몇 차례 더 나주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2006년에 두 번, 2010년에 한 번 더 갔고, 그때마다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예전에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믿음이 그리 크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나주에서의 체험과 받은 은총들 덕분에 완전히 변화되셨습니다.
 
나주에 오시기 전, 어머니께서는 알레르기성 기관지염 때문에 숨이 많이 차셨습니다. 순례 중에는 심한 복통까지 겪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마마 쥴리아께서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어머니의 배에 뽀뽀를 해 주신 은총 덕분에 치유받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로 어머니께서는 하느님과 훨씬 더 가까워지셨습니다. 지금 성당에서 기도 모임의 리더가 되셨습니다.
 
어머니뿐만 아니라 제 형제자매들도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 여동생 스테파니와 남동생 제시는 2010년 10월, 나주에 왔습니다. 당시 그들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들이 나주에서 기도한 한 가지는, 더 잘 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동생들은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받았고, 성모님의 은총으로 둘 다 학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동생 스테파니는 영국에서 공학도로 졸업하였고, 남동생 제시는 비행기 조종사 훈련을 막 마쳤습니다. 저희는 나주의 성가정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버지께서 겪으신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2006년, 아버지께서는 나주 성모님 큰 대리석 성상 열 분을 구입해 집으로 가져가시려 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셨는데 이미 우리의 모든 짐이 있는 상태에서 그 성상들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순례단에 혹시 누군가 성상 하나라도 짐에 넣어 가져갈 수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각자 짐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모든 짐들이 있었지만, 저희는 공항 직원에게 짐 무게 허용량을 모두 합쳐 주기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섯 명의 수하물 허용량을 모두 합쳐 보았고, 놀랍게도 그 모든 성상들을 다 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물건들까지도 조금 더 실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멘!
 
그렇게 성상들을 인도네시아로 가져갈 수 있었고, 아버지께서는 스페인과 영국에 있는 동업자들에게도 보내셨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마마 쥴리아께서 그리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큰 사이즈 성화도 집으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다시 나주에 돌아와서 너무나 기쁩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시 오기를 희망합니다. 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기도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5년 12월 6일 앤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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