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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묵상종부 성사도 거절당한 100% 죽는다던 사람이 살아났다고요?

운영진
2023-04-03
조회수 2520


 

붐분 대주교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초청받아 인도네시아 루텡에 갔을 때, 루텡 (상순) 주교님께서 3일간이나 (임시 법정) 공휴일로 잡았어요. 고아원 아이들이 눈먼 맹인, 귀머거리, 벙어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적성수를 귀에다 넣어주고 귀가 들렸습니다. 눈에 넣어주고 눈을 떴습니다.

 

입에다 넣어주고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붐분 대주교님께서 그 자리에서 함께 계셨는데, 바로 옆에 계셨어요. 그렇게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고 눈먼 맹인이 눈 뜬 것을 직접 보시고 여기 오셔서 성혈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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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제가 루텡 두 번째 갈 때였어요. 거기가 엄청 외지고 아주 엄청 멀어요. 그런데 우리 일행이 5명이 갔는데, 교구청에서 차가 두 대가 왔어요. 차가 두 대가 왔는데 붐분 대주교님 타신 차도 허술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안 그러잖아요. 차를 타고 가는데 얼마나 삐그덕 거리고 그래요.

 

그거 한 번 삐그덕 거릴 때마다 루텡에 많은 은총 내려주시라고 생활의 가도로 봉헌하며 갔습니다. 아침에 떠났는데 하도 머니까 가다가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어느 지점에서 먹자고 하는데 제가 더 가자고 했어요. 어느 지점에서 일행이 쉬고 있는데 제가 거기서 밥을 먹어야 되는데 갑자기 내려가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모르죠. 왜 내려가는지. 그러나 여러분, 어디로 이렇게 나를 보내면 ‘아, 주님께서 무슨 일이 있는가?’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냥 가시면 돼요. ‘내가 왜 여기로 가지?’ 하고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런데 제가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내려가냐고 옆에서 그랬지만 그냥 내려가고 싶다고 내려갔어요. 내려갔는데 갑자기 거기서 큰 교통사고가 난 거예요. 오토바이 탄 그 사람이 툭 떨어졌는데 보니까 달달달달 떨면서 죽어가요. 그런데 이빨도 빠져 버렸어요. 하나는 덜렁거리고 하나는 저쪽이 떨어졌더라고요. 이빨을 찾아 끼워줬어요. 다른 하나는 줬어요.

 

그런데 달달달달 떨고 죽어가더라고요. 신부님 두 분이 오셨거든요. 신부님이 계시니까 제가 종부 성사 주시라고 하니까 안 주셔요. 죽었다고. 죽었어도 좀 주셔야 되잖아요. 어떻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와서 기도도 안 해 주셔요. 그래서 그냥 막 성수 뿌리면서 입김 불면서 계속 기도했어요. 그랬는데 한참 있다 숨을 쉬고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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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버스가 왔어요. 그 버스가 그 사람을 태워줬어요. 제가 얼른 올라가서 또 기도해줬어요. 거기서 살아나서 이렇게 버스에 태워줬어요. 그런데 좋아졌답니다. 2007년도에 루텡에서 오신 신부님께서 증언하셨어요. 교통사고로 죽어간 사람, 율리아 자매님 기도로 살아난 것도 봤다고. 그런데 제가 아니죠. 예수님이 잠시 잠깐 저를 도구로 사용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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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거기 앉아서 밥을 먹을 텐데 자꾸 내려가게 하신 거예요. 주님께서 인도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그냥 아기같이 맡겨 드려야 돼요. 여러 가지 생각하면 안 돼요. 예수님도 성모님도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그렇죠? 여러분? 이미 죽었다고 신부님 두 분이 종부 성사도 안 주셨는데 살아났어요.

 

(살아나 숨만 쉬었는데 병원에 데려가라고 버스에 태운 뒤 또 다시 버스에 올라가 기도해 주자 벌떡 일어난 그 형제를 보고 두 신부님과 함께 간 일행들과 차에 탄 모두가 놀라 탄성을 질렀다.)

 

그래서 내 뜻대로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면 주님께서 알아서 써주시고 마지막 날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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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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