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운영진
2023-03-25
조회수 1844


 

남편하고 아내하고 싸우고 있을 때 마귀들이 양쪽에서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막 부채질 해줍니다. 불이 붙으니까 “그래, 더 해! 더 해! 더 해! 더 해!” 처음에 이렇게 이렇게 부치다가 “더 해! 더 해! 더 해! 더 해!” 계속 부채질합니다. 그러면 진짜 불이 붙어요. “때려! 폭력! 죽여!” 그런데 그렇게 가면 안 되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하나도 없어요. 세상 사람들이 그런다고요.

 

옛날에 죽이기까지는 안 해도 막 여기 멍들고 여기 멍들고 눈탱이 밤탱이 되고 그래서 맨날 이렇게 선글라스 쓰고 온 사람이 있었어요. “또 선글라스 썼구나.” 그러면 아, 또 맞았대. “그렇게 두들겨 맞고 어떻게 살아?” 그랬더니 맞을 때는 아픈데 맞고 나면 “여보~” 하고 또 잘해준대. 고놈에 넘어간대. “죽일 놈 살릴 놈 해도 그것이 부부인가 봐?”

 

그런데 두들겨 맞기 전에, 눈탱이 밤탱이 되기 전에 “여보,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하면 잘못했다는 사람 때리겠어요?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달려드니까 때리지.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모든 게 다 내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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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가 성폭행해서 결혼한 사람이 있었는데 자매님이 여기 와서 그동안에 아주 남편이 그렇게 밉고 정말 죽이고 싶은데 이혼을 안 해준대요. 이혼도 안 해주니까 자다가도 이렇게 보면 이가 갈리고 총이 있으면 팍 쏴서 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고 참고, 참고 ‘으~ 징그러워.’ 그렇게 하는데 딱 여기 와서 ‘아, 내 탓이었구나!’ 남편에게 가서

 

“여보, 잘못했어. 내가 그동안에 당신만 탓하고 당신만 잘못한 줄만 알았는데 내가 잘못했더라고. 여보 미안해. 내가 이제 잘할게.” 그러니까 “아이고~ 내 여보야! 당신 어디 갔다 왔어.” 그러면서 신혼생활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보세요.

 

처음에 사랑한다고 말이 안 나오려고 해도 “여보, 사랑해.” 계속해보세요. 사랑은 하는데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 있잖아요. 혹시 여러분이 “사랑해!” 소리 못 듣더라도 ‘상대방이 표현이 안 돼서 그런다.’ 생각하면서 들은 셈 치세요. 그래서 우리는 ‘셈 치고 영성’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면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오게 되어있다고요. 내가 사랑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상처를 받아요. 그런데 내가 막 사랑을 퍼부어줘. 그러면 언젠가는 사랑이 되돌아와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께서 공생활 3년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동안에 잘못된 사람들 볼 때 얼마나 가르쳐 주고 싶으셨겠어요. 그렇지만 30년 동안 묵묵히 기다려 오시다가 3년 동안 공생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죠?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같이 살고 싶으신데 같이 살려면 아무리 예수님이라도 여기 서쪽에서 동쪽으로 팍 날아가실 수는 없잖아요. 그런다고 해서 모든 사람한테 다 나타나 함께하실 수는 없으니까 성체성사를 세워주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성체성사를 통해서 매일매일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체를 통해서 우리는 매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예수님을 모시면서도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서울에 사회적으로도 아주 괜찮으신 형제님이 계셨어요. 그런데 그분이 부인을 너무 죽이고 싶으니까 같이 자는데 잠뜻한 것처럼 발을 탁 이렇게 하면서 여기 목에다가 탁 이렇게 걸쳐서 죽이려고 콱 한 거예요. 그런데 마누라가 안 죽어. “아, 이게 뭐야!” “아이고, 미안해. 내가 잠뜻(잠꼬대) 했네.” 또 이렇게 팍 하는데 그래도 안 죽어요.

 

그리고 미사 때 성체를 모시고 나란히 가요. 성당에서는 잉꼬부부로 소문이 났어요. 그런데 둘이 나란히 가는데 발 이렇게 해서 샥 틀어버려요. 여자 발이 깨져버려요. 그렇게 틀어요. 그렇게 하던 분이 나주 와서 완전히 회개를 했습니다. 아이들도 그 무언의 싸움에서 아주 상처를 받았는데 여기 왔다 가서 완전히 새사람이 돼서 가정이 평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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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경우 육신의 치유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부인을 미워하고 살인자라는 소리 안 듣게 죽이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안 된 거예요. 그런 정도로 미운데, 그래서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 직행은 지옥 저 아래, 중간도 아니고. 그렇지만 이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됐잖아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죄인이 아니 되고서는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잘 살도록, 성화되도록 그렇게 회개로 이끌어주시고, 정말 우리가 완덕으로 나아가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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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큰 영혼은 성모님 품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뀌어 들어가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고 그랬죠? 예, 어렵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부자가 아니죠? 밖에 사람들 부자 많아요. 그래서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만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없이 끝없이 매일매일 작아져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셨어요. 성체 내려오실 때도 처음에 성모님 제대에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다음에 제대 바닥에 내려주셨어요.

 

그다음에 경당 바닥까지 내려오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낮아지시고 저 밑에까지 우리가 발바닥으로 딛고 다니는 경당 바닥까지 내려오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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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합리화 그것은 어쨌다 어쨌다 막 이러면 아주 그냥 힘든데 저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뭐든지 “네!” “아우 정말 부족해서 너무 죄송해요.” 계속 이러면서 하니까 아주 너무 행복해요.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남에게 분심 주면 안 되고 다른 사람도 또 다른 사람한테 분심 줘서는 안 되고 우리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일치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한다면 천국 가기는 조금 더 어렵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마음을 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누구를 미워하는 그 미움을 다 없애야 됩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미움이 없어지는 건 아니죠. 그러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요.

 

맡기고 ‘나 주님만 사랑하겠습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다가가겠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세요. 제 생각으로는 부족합니다. 저 혼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해 주십시오.’ 주님께 땡깡도 좀 부리십시오. 저도 한 번씩 땡깡부릴 때 있어요.

 

지난번에 성모님 축일 때 비가 많이 와서 ‘비 많이 오면 나 몰라요.’ 했는데 비 많이 오다가 그날 딱 그쳐 주셨어요. 그런데 (한번) ‘비가 와도 감사, 비가 안 와도 감사!’ 그러니까 비를 딱 내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순례자들한테는 제가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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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합시다. 그래서 내가 지금 누구를 미워하지 않았는지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지 여러분, 모두를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가십시다.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가’ 다 기억하세요. 그래서 오늘 다 예수님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성혈을 받고 우리 더러워진 영혼 육신이 깨끗이 치유받아 여기 오신 분들만이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다 치유받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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