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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신 후 남편이 달라졌고 바라던 일들 다 해결해 주십니다.

sung3372
2022-08-08
조회수 1217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 희용 마리아 자매님 은총 대필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안방에서도 잘 보이고

 현관에서도 잘 보이고


어디든 잘 보이게 중심에 모셨는데 

남편이 들어와 예수님 성화를 보더니

엇!  놀란 듯 ...

 

저는 남편에게  단호하게

'뭐해요. 얼른 성호경 긋고 절하세요.' 했더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의 위대함에 놀란 듯

얼른 성호경을 긋고 절을 합니다.

 

남편은 고분고분한 성격이 아니고

  화를 잘  내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부터는 

성격도 온화해지고 부드러워졌어요.

 

말투도 툭툭 거리던 남편이 제게 칭찬을 하고 

화도 내지 않으니  신기했고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논이 있는데 두더지가 쑤시고 해서 인지

물을 주어도 논의 물이 마르는데 

 아래 논은 낮아서 우리 논의 물이 그리로 내려가


늘 물이 있어 그 논을 몇 년 동안 팔아라 해도 안 팔던 분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난 후

논을  팔겠다며 예전과 달라지셨고 


그 외에도 저희들이 

생각했던 일들이 모두 순조롭게 잘 되어서

남편도 기뻐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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