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립니다! 이번이 여기 나주 5번째 순례입니다. 2012년 나주에 첫 방문한 후로요. 이곳은 제게 매우 특별합니다. 이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곳은 이 세상이 정말 필요로 하는 평화를 제가 발견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서 2012년도에 들었는데, 그 당시 저는 의미 깊은 성주간을 보낼 장소를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의 나눔으로 나주를 알게 되었고, 기적적인 상황들을 통해 실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나주에 첫 순례를 하는 성삼일 동안, 저는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 사랑과 현존을 어떻게 보여 주시는지를요!
마마 쥴리아는 저와 같은 매우 많은 순례자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겸손, 진정한 사랑과 우리 모두를 향한 보살핌은 너무나 놀라웠고,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그분에게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는 한 번도 아닌 몇 번이나 이곳 나주에서 성주간을 보냈습니다. 향유와 장미향기! 마마 쥴리아의 머리에서 뚝뚝 떨어지는 황금 향유! 그분의 머리가 향유로 젖어 있는 것을 보았다기보다 우리 모두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보석이 되어 흘러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예수님의 희생에 동참하실 때 체험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제 개인적 체험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나주 기적수를 나누어 준 이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나누고 싶은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는, 저의 성당의 한 동료 교우가 있는데, 그는 실제로 매우 아파서, 음식을 삼키거나 먹거나, 심지어는 아주 조금도 마시지도 못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에서 가져온 작은 병을 나눠줬어요. 그가 마시는 물에 그것 (나주 기적 성수를) 조금만 떨어뜨려서 물에 섞어 마시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그는 흥분한 목소리로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실로 나주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님의 전구와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합니다!
저는 저와 같은 외국 순례자분들에게 권고드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나주에 오도록 초대하시기를요! 그래서 마음 안에 믿음을 가지고 5대 영성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우리들에게 베푸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그분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말입니다!
저의 육체적, 영적 변화는 바로 이곳 한국 나주 순례의 열매입니다. 나주 기적수에 관한 육체적인 치유는 몸에 어딘가 통증이 있을 때마다, 기적수를 손바닥에 떨어뜨려 통증이 있는 곳에 발라주면 갑자기 그 통증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영적으로는 이곳 나주에 오기 전, 저는 천주교 신자였지만 그저 소극적인 천주교 신자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일이면 성당에 가서 기도를 했지만, 이곳 나주에 오기 전까지는 열정이 없었어요. 나주에 첫 순례를 하고 나니, 저는 성체 성사에 대해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에만 성당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거의 매일 성당에 가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제가 (나주를) 계속 다시 오는 이유이고, 앞으로도 분명히 계속해서 올 것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제가 이곳에 올 때마다 마마 쥴리아의 기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신부님들, 수녀님들, 수사님들, 봉사하러 오신 분들에게 느낀 사랑은 우리 모두를 향한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의 진정한 증거입니다!
제가 이것을 더 나누고 싶은데요. 지난 목요일 오후에 도착했고, 3일간의 개인 피정을 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도울 수 있는 어떤 봉사가 있다면….’ 생각이 들었어요. 매우 시기적절했는데, 어제 이곳 성모님동산 탈의실에서 일을 하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문득 든 생각에 ‘아멘! 네!’ 응답했는데, 마음 한켠으로는 좀 걱정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지난 몇 달간, 제가 허리 통증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하기는 부끄러웠어요, 봉사를 하겠다고 이미 자원하고 나선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봉사하기) 전날 밤, 저는 은총 총 징표 기적의 허리 보호대를 구입했습니다. 무장하기 위해 성모님 동산에 가기 전 착용했어요. 봉사 중인 형제님들께 제가 무엇을 도울지 물었어요. 그분들은 저에게 돌 옮기는 일을 주셨는데, 작은 돌이 아니라 큰 돌들이었어요.
저는, “오 네 알겠어요!” 그랬는데 부끄러웠거든요. 어제 그 봉사자분들은 저보다 더 나 이 드신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못 하겠다고 할 수 없었고 그냥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일은 기도드린 거예요. ‘성모님! 예수님! 부끄러움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이 돌을 대신 들어주세요.’ 그리고 기적적으로 저는 어떤 통증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마마 쥴리아께서 기도해 주신 이 기적의 허리 보호대에 영광을 돌립니다. 봉사가 끝나고 나서, 저 혼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겠다고 결심했어요. 오래 걷다 보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나타나곤 했어요. 통증이 윗다리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 성전을 네 번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거리라면 말이죠. 그 정도 거리를 다녔으면 분명 아팠을 텐데 저는 아무런 통증 없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우리가 이곳이 어떤 곳인지 함께 나누고, 나주를 전하는 작은 영혼을 돕는 작은 도우미로서, 받은 축복과 은총을 나누기 바랍니다. 우리에 관해 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 마마 쥴리아의 희생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영예를! 나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고, 이 큰 감동을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축복이 있기를!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그분의 겸손, 진정한 사랑과 우리 모두를 향한 보살핌은 너무나 놀라웠고,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그분에게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머리에서 뚝뚝 떨어지는 황금 향유! 그분의 머리가 향유로 젖어 있는 것을 보았다기보다 우리 모두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보석이 되어 흘러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립니다! 이번이 여기 나주 5번째 순례입니다. 2012년 나주에 첫 방문한 후로요. 이곳은 제게 매우 특별합니다. 이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곳은 이 세상이 정말 필요로 하는 평화를 제가 발견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서 2012년도에 들었는데, 그 당시 저는 의미 깊은 성주간을 보낼 장소를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의 나눔으로 나주를 알게 되었고, 기적적인 상황들을 통해 실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나주에 첫 순례를 하는 성삼일 동안, 저는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 사랑과 현존을 어떻게 보여 주시는지를요!
마마 쥴리아는 저와 같은 매우 많은 순례자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겸손, 진정한 사랑과 우리 모두를 향한 보살핌은 너무나 놀라웠고,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그분에게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는 한 번도 아닌 몇 번이나 이곳 나주에서 성주간을 보냈습니다. 향유와 장미향기! 마마 쥴리아의 머리에서 뚝뚝 떨어지는 황금 향유! 그분의 머리가 향유로 젖어 있는 것을 보았다기보다 우리 모두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보석이 되어 흘러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예수님의 희생에 동참하실 때 체험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제 개인적 체험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나주 기적수를 나누어 준 이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나누고 싶은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는, 저의 성당의 한 동료 교우가 있는데, 그는 실제로 매우 아파서, 음식을 삼키거나 먹거나, 심지어는 아주 조금도 마시지도 못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에서 가져온 작은 병을 나눠줬어요. 그가 마시는 물에 그것 (나주 기적 성수를) 조금만 떨어뜨려서 물에 섞어 마시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그는 흥분한 목소리로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실로 나주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님의 전구와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합니다!
저는 저와 같은 외국 순례자분들에게 권고드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나주에 오도록 초대하시기를요! 그래서 마음 안에 믿음을 가지고 5대 영성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우리들에게 베푸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그분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말입니다!
저의 육체적, 영적 변화는 바로 이곳 한국 나주 순례의 열매입니다. 나주 기적수에 관한 육체적인 치유는 몸에 어딘가 통증이 있을 때마다, 기적수를 손바닥에 떨어뜨려 통증이 있는 곳에 발라주면 갑자기 그 통증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영적으로는 이곳 나주에 오기 전, 저는 천주교 신자였지만 그저 소극적인 천주교 신자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일이면 성당에 가서 기도를 했지만, 이곳 나주에 오기 전까지는 열정이 없었어요. 나주에 첫 순례를 하고 나니, 저는 성체 성사에 대해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에만 성당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거의 매일 성당에 가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제가 (나주를) 계속 다시 오는 이유이고, 앞으로도 분명히 계속해서 올 것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제가 이곳에 올 때마다 마마 쥴리아의 기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신부님들, 수녀님들, 수사님들, 봉사하러 오신 분들에게 느낀 사랑은 우리 모두를 향한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의 진정한 증거입니다!
제가 이것을 더 나누고 싶은데요. 지난 목요일 오후에 도착했고, 3일간의 개인 피정을 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도울 수 있는 어떤 봉사가 있다면….’ 생각이 들었어요. 매우 시기적절했는데, 어제 이곳 성모님동산 탈의실에서 일을 하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문득 든 생각에 ‘아멘! 네!’ 응답했는데, 마음 한켠으로는 좀 걱정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지난 몇 달간, 제가 허리 통증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하기는 부끄러웠어요, 봉사를 하겠다고 이미 자원하고 나선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봉사하기) 전날 밤, 저는 은총 총 징표 기적의 허리 보호대를 구입했습니다. 무장하기 위해 성모님 동산에 가기 전 착용했어요. 봉사 중인 형제님들께 제가 무엇을 도울지 물었어요. 그분들은 저에게 돌 옮기는 일을 주셨는데, 작은 돌이 아니라 큰 돌들이었어요.
저는, “오 네 알겠어요!” 그랬는데 부끄러웠거든요. 어제 그 봉사자분들은 저보다 더 나 이 드신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못 하겠다고 할 수 없었고 그냥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일은 기도드린 거예요. ‘성모님! 예수님! 부끄러움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이 돌을 대신 들어주세요.’ 그리고 기적적으로 저는 어떤 통증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마마 쥴리아께서 기도해 주신 이 기적의 허리 보호대에 영광을 돌립니다. 봉사가 끝나고 나서, 저 혼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겠다고 결심했어요. 오래 걷다 보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나타나곤 했어요. 통증이 윗다리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 성전을 네 번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거리라면 말이죠. 그 정도 거리를 다녔으면 분명 아팠을 텐데 저는 아무런 통증 없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우리가 이곳이 어떤 곳인지 함께 나누고, 나주를 전하는 작은 영혼을 돕는 작은 도우미로서, 받은 축복과 은총을 나누기 바랍니다. 우리에 관해 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 마마 쥴리아의 희생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영예를! 나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고, 이 큰 감동을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축복이 있기를!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7일 크리스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