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부 황순애 비비안나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희 올케언니가 오래 아프셔서 ‘기적수’를 10년 넘게 보내드리고
있었는데 작년 봄에 돌아가셨어요.
이제 보내지 말까 하다가 오빠가 서운해 하실까봐 한 달에 한 번씩
계속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올해 6월에 오빠 생신이라 집에 갔더니 조카가 웃으면서
아빠가 머리에 각질이 심해서 피부가 들떠있고 머리카락도 빠졌었는데
‘기적수’를 열심히 드시더니 각질이 다 사라지고 머리도 많이 났다고
얼마나 좋은 물을 보내주신 거냐고 신기해했어요.
오빠가 ‘기적수’를 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보내줬었는데
생명수로 귀하게 생각하며 믿는 마음으로 1년 동안 드셨는데
세례도 받지 않은 오빠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촌 시누가 봄에 집에 놀러 왔는데 성수 병 작은 것을
줄줄이 세워놓고 그중에 한 개를 꺼내서 눈에 넣었더니 뭔 약인데 넣냐고
본인도 눈이 아파서 그런다고 주라고 하셔서 나주 성모님 순례 가서 가져온
‘기적수’라고 좋은 물이니 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몇 병을 주었습니다.
알았다고 약속하고 가셨는데 6월에 오셔서 아팠던 눈이 나았다고
그 물을 더 줄 수 있냐고 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오빠나 사촌 시누도 나을 거라는 믿음만으로 치유시켜 주심이
놀랍기만 합니다.
‘기적수’로 치유 시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수원 지부 황순애 비비안나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희 올케언니가 오래 아프셔서 ‘기적수’를 10년 넘게 보내드리고
있었는데 작년 봄에 돌아가셨어요.
이제 보내지 말까 하다가 오빠가 서운해 하실까봐 한 달에 한 번씩
계속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올해 6월에 오빠 생신이라 집에 갔더니 조카가 웃으면서
아빠가 머리에 각질이 심해서 피부가 들떠있고 머리카락도 빠졌었는데
‘기적수’를 열심히 드시더니 각질이 다 사라지고 머리도 많이 났다고
얼마나 좋은 물을 보내주신 거냐고 신기해했어요.
오빠가 ‘기적수’를 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보내줬었는데
생명수로 귀하게 생각하며 믿는 마음으로 1년 동안 드셨는데
세례도 받지 않은 오빠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촌 시누가 봄에 집에 놀러 왔는데 성수 병 작은 것을
줄줄이 세워놓고 그중에 한 개를 꺼내서 눈에 넣었더니 뭔 약인데 넣냐고
본인도 눈이 아파서 그런다고 주라고 하셔서 나주 성모님 순례 가서 가져온
‘기적수’라고 좋은 물이니 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몇 병을 주었습니다.
알았다고 약속하고 가셨는데 6월에 오셔서 아팠던 눈이 나았다고
그 물을 더 줄 수 있냐고 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오빠나 사촌 시누도 나을 거라는 믿음만으로 치유시켜 주심이
놀랍기만 합니다.
‘기적수’로 치유 시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