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쇼츠] 치사량의 제초제 복용! 죽을 사람이 기적수로 살아나다!

운영진
2024-09-16
조회수 234



제가 술 바람에 약을 먹었죠. 제초제. (치사량을 훨씬 넘게 복용)

남편 : 택시를 불러서 사람 넷이 차에다 간신히 실었어요. 그래서 차를 타고 광주 조대 병원을 가는데요. 다 죽었더라고요. 여자 간호원이 오더니 살을 막 찝어보더라고 그래도 (다 굳어서) 입을 안 벌리니까 유방 젖꼭지를 어떻게 트니까 그때 아야 소리가 나오니까 그때에 그 기계를 입에다 넣었죠.


그것이 그래서 거기(병원)에서 치료를 못 하겠다고 다 죽은 사람이라. (제초제가 이미 폐와 가슴에 다 퍼져 가망이 없는 상태) “죽은 사람이라 다 못 하겠다.” 치료를 못 하겠다고 안 받아주려고 그랬어요. (살아날 가망이 천만분의 일도 안 되니 장례 준비나 하라고 함.)


그래서 내가 사정을 했어요. 죽어도 좋으니까 치료를 해보자고.


오 빅토리나 : 혈압도 정상이 안 되고 의식이 없어서 있는데 내가 물(기적수)을...

남편 : 이제 주사를 맞고 해도 소용이 없고 민서 엄마(오 빅토리나)가 물(기적수)을 실어다 병원에다 놓고

Q : 그 물 드신 후 언제부터 좋아지셨어요?


오 빅토리나 : 그 이튿날 아침에 이제 열도 내리고 (급성) 폐렴기 다 내리고.

남편 : 그래서 거기서 2주 있다가 밈을 먹으라고 그래요. 물(기적수)로 의식을 찾고 힘을 냈어요. (병원에서 20~30분 후면 죽을 거라 했는데 살아남)


본인 : 물(기적수)을 먹고 완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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