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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아이들이 느끼는 스카풀라의 은총

101maria
2025-11-07
조회수 493


제가 쓰는 글자 획수만큼 클릭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부산 지부 홍은진 글라라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스카풀라로 받은 은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스카풀라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까먹고 안 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거를 안 차고

학교에 가면 꼭 다치고 오는 거예요.

 

이게 반복되니 아이들이 "이걸 안 차면 다치게 되는구나" 스스로 느끼는 거예요.

저희 아이들뿐만 아니라 순례 다니시는 다른 아이들 엄마들한테도 

똑같은 은총 증언을 듣게 되었어요.

 

여름에 남자애들 6~7명이 더우니까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한 거예요. 

샤워를 하고 옷 벗고 막 놀다가 옷을 입어야 하는데 장난을 치다가 

신발장 같은게 앞쪽으로 쓰러지면서 크게 다칠 뻔했거든요.


근데 거기 있는 친구들이 몇 명은 안 다치고 몇 명은 다쳤어요.

진짜 신기하게 스카풀라 안 차고 있는 애들만 다친 거예요.

이런 일이 생활 안에서 한두 번이 아니예요.


제가 순례 다닌 지 10년 정도 되는데 20년, 30년 순례하신 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도 꾸준히 다니다 보니 약간 매너리즘에 빠지는 거예요.

 

은총을 주시는 것을 그냥 못 느끼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스카풀라로 아이들이 보호받는 은총을 보면서 

그럴때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고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에 감사하며 잘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순례다니며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5대 영성을 배우며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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