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내 나이 칠십 둘!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sung3372
2025-11-05
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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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참독한 모든 고통 경감 시켜 주시며 나주 성지의 장애 없음으

로 승인되어 자유로운 순례 허용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윤연순 다리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예전에 나주 성지를 다녔어요. 그러다 남편이 파킨슨 병으로 아프다 보니 저의 생활은 매일 노동과 

식당 일을 해서  오지 못하다가 성모님 눈물 40주년에 왔어요.  


2월 즈음에는 아들이 골프 선수인데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몇 억 날리는 바람에 쇼크를 받아 제가 이제

게 살게 되었고 아들도 스트레스로 큰소리 치고 거기에 대한 분노 등, 이런 것 때문에 갑자기 저는 

불면증이 와 의욕도 없고 사람도 만나기 싫고 그냥 "내가 떻게 죽어야 아이들에게 해가 안 될까..." 

런 절망적인 생각도 했습니다.

 

4월 20일 그날은 예수님 부활절인데 누워 잠도 못 자고 죽을 것 같아 보이는 저에게 자주 와서 위로 해준

마리아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부활절에 나주에 갈 수 있을까?" 말하니 '그럼 내일 자.'고 해서 순례 

를 타니 그때 느꼈습니다 


"아!  이게 사람 사는 길인데... 

내가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길인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정말 성모님께 막 매달리게 되었어요.


"이제는 잘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나주 성모님 상,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액자를 모셨고 저를 해서 쌍

둥이 언니와 글라라 자매님이 기도를 많이 해 주었지만  순례 때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 왔어도 우울증으

로 모든 게 다 절망적이었고 눈물도 안 나왔어요.  오로지 "어떻게 죽어야 되나?" 탈출 영화 같은 거 좋아

하니까 그런 영화 보면서 끈을 목에 감고 자살는 장면 그런 것도 막 생각나고 그랬어요.


2002년에 처음 친구와 순례 때 기억이 나는데 갈바리아 예수님께 와서 고통스러운 친구의 동생이 너무나

고 아들이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고 하며 막 대성 통곡 하는데 저는 옆에서 "뭐 아들이 갑자기 죽는 것

도 아고 아파서 누워있는데  뭐 그걸 가지고 그러냐..." 고 말을 했습니다. 

제가 한 말이 너무 너무 반성이 되어 매일 미사와 기도를 하겠다고 했어요. 


지금은 그때와 달리 돌아가신 예수님을 붙잡고 성모님께서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그런 그 모습이 묵상이

되니 저도 모르게 그전엔 "고통스러운 예수님의 수난을 그냥 남 얘기처럼 아무런 생각이 없었구나." 그 생

각을 하니  그동안 눈물이 안 나왔는데 놀랍게도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딸도 '수술하려면 돈도 많이 들어가지만, 뇌를 건드리기 때문에 절대 수술하지 말라.'고 해서 그냥 있었는데

나주 성지에서 이렇게 눈물이 나오고 그럽니다.

 

나주 성모님께 이제는 더욱더 매달려야 되겠다. 결심하고 약속한 대로 혼신을 다하니  살도 찌고 몸도 좋

지고 건한 정신으로 돌아왔어요.  더더욱 너무나 고마운 것은  40주년  기도회 이후 지금까지 계속 순례하

 아들과 딸이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던 일들이 모두 다 잘 되었고, 아이들도 아빠가 파킨슨 병 걸렸을 때 아

를 너무 잘 돌봐주는 최고의 엄마로서 생각합니다.


또 몇 달 전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져 다리를 다쳤어요. 

그동안 다리가 낫지 않아 **식품이나 MSM  그런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소화도 안되고 걸음도 어그적

불편하게 걸었습니다. 그러다 한 달 전 율리아 엄마 치유기도 때 엄마도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아프신 부위

를 말씀하실 때 저는 앞 자리에 앉아 있가 "아멘" 했어요.  


그 이후 치유 받아 지금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에 저는 "어떤 누구한테 저도 성모님을 전파할 수 있는 그런 엄마의 예쁜 딸이 되어요." 

라고 말씀드렸고  매일같이 일어나면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듣습니다.  전에는 말씀을 들어도 귓등으로 

듣고 말았는데 지금은 엄마의 애절한 목소리만 들어도 "아! 우리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는구나."

느끼고 아침에 일어나서 성모님께 애교를 떨면서 말씀드려요.

 

"엄마! 나 누구 누구한테 성모님 전달하려고 이제 나갑니다."  

다녀온 후 집에 오면 문을 꼭 닫고 나가도 밖에서 장미 향이 훅!~  나니까 주위 사람들한테 나주성모님 

모셔서 이렇게 장미 향이 난다고 말하고 세 명에게 나주 성모님 상을 선물해 주었어요. 


저는 나주 성모님을 자랑하는 게 좋은데  아직은 부족하여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나주성지를 통하여 받은

은총이 컸고 지금은 어떤 로또를 맞은 것보다 더 기쁘게 살면서 물질적인 축복, 건강 축복 주시고. 다리도 정

말 펴지고, 허리도 다 펴지고, 몸도 다 좋아지니까 잠도 잘 오고 너무 좋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칠십 둘 그동안 살면서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순례를 통하여 추석 전 미사를 봉헌하면 행복하고 제일 먼저 동산에 오면 행복하고 나주만 생각하면 마냥

행복하고 기쁜 거예요.  나주에 와서 사시는 분들을 보면 넘 좋아서 언니랑 형부한테 "나주에 와서 살자."

라는 음이 생기고 그래요.  지금은 너무 기쁘고 어떤 음식을 먹어도 음식이 다 맛있고 감사하고 그래요.


제가 힘들 때 글라라 자매님의 도움도 고맙고 이곳 성지가 얼마나 은총이 많은지 기도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제 얼굴이 기쁨으로 가득 차 처음 얼굴보다 지금의 얼굴이 더 예뻐졌다고 합니다.   

또 친정 엄마가 강원도 산골에 계시는데 기침으로 이비인후과를 30년 다녀 단골일 정도였고 도라지 액기스

에다 배 청 등 안 먹은 것이 없을 정도로 다 먹어봐도 기침이 낫지 않았는데 기적수로 나았어요. 


또 기분 좋은 것은 성모님 상을 모셨는데 석 달이 넘었는데도 아직 까지도 장미 향이 솔솔 나오고 계셔요.


다리를 낫게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제가 받은 소중한 모든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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