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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 제주에서 나주~ 8월 15일 순례기

paradise3372
2025-08-18
조회수 710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민 임마누엘입니다.😘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23주년 순례후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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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모님 없이 동생과 저 둘이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조부모님댁에 간다고 둘이서만 비행기를 탄건 몇번 있었는데, 

이렇게 둘만 순례를 온건 처음이었습니다.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별문제 없이 동산에 잘 도착한 것 같습니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아래 십자가를 지게 되었어요. 

너무 더웠고 십자가가 유난히 무거웠지만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봉헌했습니다! ✝️


저녁식사에 시원한 콩나물 국이 나왔어요.

콩나물을 건져먹고 국물을 원샷하니 더위가 다 가시더라구요 🤤 

동산에서 늘먹던 컵라면 생각이 1도 안났어요 👍


40주년 이후로 갈바리아 예수님, 성혈조배실 등의 모습들과 

구조가 예쁘게 바뀐 것을 다시 보았어요. 

길도 정비가 더 잘 되고 인조잔디가 깔려있어서 덕분에

더욱 편하게 순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드디어 율리아 엄마시간이 되었습니다. 

엄마께선 최근 잇몸쪽에도 고통이 심하시다는데 밥 한숟갈 드시기도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밥 한끼 아무렇지 않게 그냥 먹는 것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엄마께선 '봉헌의 삶'을 강조하셨는데요, 

엄마의 말씀을 들으니 일상속에서 아주 사소한 것도 

'5대영성' 으로 전부 봉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을 수 있었어요.😲


또한 자기전에도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 마다

주님의 사랑과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숨을 내쉴때마다 제 영혼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주세요. 아멘!' 🙏

하고 기도하며 하루 24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방법 또한

다시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엄마 말씀따라, 받은 은총들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잘 관리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율리아 엄마 다시 뵐때까지 좀 덜 아프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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