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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8월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받은 은총

clara0811
2025-08-17
조회수 577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에 은총글 올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입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은총은 받았겠지만 저에게

눈으로 육적으로 보여지는 체험이 없어서 조금 섭섭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그런거야라고 자책이 들기도 했지요


그리고 8월15일 기도회 순례가기 며칠 전

여름을 많이 힘들어하는 저는 ‘더운데 힘들겠구나’ 걱정이 되면서

순례가기 싫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마귀 유혹 이야. 그래도 순례가야지’ 라고

생각을 바꾸고 순례길에 올랐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전에 샤워도 하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인사도 드리고 고백성사도 하면서 여유있게 십자가의 길 기도를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3시 십자가의 길기도가 힘들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동산의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줘서 뜨겁지 않았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 이었습니다

순례자가 많지 않아서 엄마 시간에 앞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도중 오늘 여러 질병이 치유된다고 하셨는데 그 중

“좌골 신경통이 치유된다”고 하셨고 허리도 치유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이거는 내꺼다’ 라고 생각하며 “아멘”하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느낌에 바로 치유 받은 것 같았어요

 

제가 몇 년 전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걸을 때는 괜찮은데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하면서 아팠고 1~2년전부터는

오른쪽 엉덩이 관절까지 아파서 일어나면 몇 걸음을 절뚝거리면서 걸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졌어요 걸을 때는 괜찮은데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꼭 통증이 나타나더라구요


순례를 다녀온 후 현재까지도 앉아 있다가 일어나도 허리 뻣뻣한 증상도

엉덩이 관절 통증도 다리 절뚝거리는 증상도 없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40주년에 제가 모시고 간 지인 중 두 사람이 40년쯤

냉담중이었는데 1명은 40주년에 냉담을 풀었고, 1명은 지난주에

저와 함께 주일 미사에 참석하면서 냉담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지인 한 분이 개신교 신자이고, 나이가 70이 다 되어가는 분인데

40주년에 순례를 갔었어요. 다니던 직장에 재계약을 원해서 미사 지향을 올렸어요.

원하기는 했지만 나이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재계약이 되어서 기뻐하셨습니다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제가 몇 년 동안 좌골 신경통으로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 대속 고통으로 치유 받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저희곁에 안 계신다면 저희는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엄마께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은 제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자빠져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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