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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나주 온라인 미사의 은총! 30점 맞은 손자가 1등을!

운영진
2022-07-17
조회수 248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싱가폴에서 온 루시입니다. 저는 지난 이틀간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저는 성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마마 쥴리아께 용서를 청하고 싶어요. 제가 이곳에 벌써 30번째 순례를 왔는데, 올 때마다 매번 신발을 신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거든요.

실로 이곳엔 엄청난 은총과 축복이 있음을 알면서도 저는 믿음이 약했고, 이곳 거룩한 성모님 동산에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진정으로 믿고 제 자신을 내어드리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마다 신발을 신고 임했습니다.

엊그제 기념일 때에도 저는 여전히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요, 제 앞에 있는 말레이시아 그룹을 보니, 맨발로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말레이시아에서 온 저 네 분 모두 신발을 벗었는데 나는 아직도 신발을 신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려고 하니... 참 부끄럽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발을 벗었습니다.

저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제가 당뇨로 두 다리가 튼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사랑스러운 수녀님이 제가 15처 내내 기도를 바칠 수 있게 부축해 주었습니다.

저는 10처에서 십자가를 지기로 되어 있었는데, 자갈 위에 서서 십자가를 지고 있으려니 너무 아프고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전에도 기도회 때 십자가를 졌었지만, 이번처럼 십자가가 무거운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10처에서 기도가 끝나고 다음 처로 넘어가기 위해 움직이는데 다리 떼기가 너무 힘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십자가를 들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누군지는 몰랐습니다. 십자가가 매우 가벼워졌고 10처에서 11처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함께한 룸메이트와 죠셉에게 물었어요, “누군가가 제 뒤에서 십자가를 함께 져 주는 것을 봤나요?” “아무도 당신이 십자가 지는 것을 도와주지 않았어요.”

저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셨거나 아니면 예수님께서 직접 저를 도와주셨구나! 그래서 10처에서 11처로 이동할 수 있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하느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성무일도에 나오는 구절 하나를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항상 주님께서 계십니다.” 이곳 모든 수녀님들이 마마 쥴리아께서 인도하시는 5대 영성의 실천을 통해 이곳에 오는 모든 이에게 진정한 사랑, 순수한 사랑, 그리고 돌봄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이곳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의 증언은, 나주 온라인 미사를 통한 은총에 대한 것입니다. 거의 2년 반의 팬데믹 기간 동안 싱가폴에서 우리는 주일미사도 드릴 수 없었습니다. 저는 나주의 온라인 매일 미사가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매일 참여했고 많은 체험이 있습니다.

어느 목요 성시간, TV로 온라인 방송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수 신부님께서 성광을 들어 올리셔서 강복을 주실 때, 저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 10월, 저의 손자가 수학 시험을 치뤘는데 점수가 잘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100점 만점에 30%의 점수만을 맞은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험에서 70%를 달성하지 못하면 다음 레벨로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즉시 이곳 나주에 특별히 손자를 위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시험에 통과해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요.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통해 축복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는 온라인 매일 미사에 참석해서 채팅창에 손자의 시험 합격을 위한 지향을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에서 제 손자가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서 모든 학생 중에 가장 높은 점수였습니다. 선생님들이 너무나 놀랐습니다. 어떻게 30점 맞은 학생이 갑자기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고 1등 했는지 말이예요! 하느님께 감사, 찬미! 마마 쥴리아의 기도의 힘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주 온라인 미사의 채팅창에 하는 기도 봉헌이 정말 강력함을 느꼈습니다!

또다른 은총 증언도 나주 온라인 미사에 관한 것입니다. 지난 2~3달 전쯤 저의 대녀가 병원에서 산고를 겪고 있었는데, 24시간 동안 아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주 온라인) 한국어 매일 미사를 드리고 있었는데, 제 대녀의 안전하고 신속한 출산을 위해 기도 지향을 채팅창에 올리는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거양성체 때에 제가 갑자기 깨어난 겁니다, ‘아차! 대녀의 출산을 위한 기도지향 봉헌을 잊었네!’ 그래서 바로 채팅창에 그 기도 지향을 봉헌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단 5분도 안 되어 연락을 받았는데요. 대녀가 아들을 낳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주는 정말로 은총과 축복이 많은 곳입니다. 온라인 미사만으로도요.

사실 한글 미사라 아무것도 이해 못 하고, 강론도 한국어니까 알아들을 수 없지만, 저는 늘 마음을 이곳에 두었고, 항상 기도 지향을 올리면서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느꼈고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통해 정말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드립니다! 저의 나눔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년 7월 2일 싱가폴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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