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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딸이 간경화에 복수까지 찼는데 성모님께서 한 손에 아기를 안고!

운영진
2022-03-21
조회수 1887

 

 

광안에 젬마입니다. 저는 성령도 모르고 이런 모임에 한 번도 온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자녀가 지금 아주 중병에 걸렸어요. 간경화증으로 복수까지 지금 차 있습니다. 작년부터 치료 중인데, 이번 6월 30일 오늘 날짜로 의료보험도 중지가 됩니다. 그래서 내 육신의 욕심 때문에 내 자녀를 저렇게 만들었다는 생각 때문에 여기 오기 전에 내 직장과 지금 가진 모든 것 다 주님께로 돌리고 주님을 믿고 내가 여길 가겠다 해서 큰 고해를 특별히 보고 우리 데레사 잘해주려는 그런 마음에서 감사 미사를 넣고 애 살려달라는 욕심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성지를 간다는 거는 오늘 처음이고 피정도 한번 받아보질 못했습니다. 제가 일요일이 아니면은 놀지를 못하기 때문에요. 그랬는데 제가 여기 와서 제 자녀를 위해서 통회를 하려고 그러는데 통회가 안 나와요. 내가 통회를 할 줄 모르니까 ‘예수님, 성모님 나 통회 좀 하게 해줘서 우리 자녀 좀 낫게 해주십시오.’ 하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통회가 안 나와요. 그런데 우리 애가 이렇게 누워있는데 배가 이렇게... 제가 애를 셋을 낙태를 했어요.

 

마지막 낙태를 하고 3개월 만에 제가 그 고통으로 해서 자궁이 없습니다. 쟤 배를 보니까 제가 그 순간에 내 낙태의 죄가 우리 데레사 몸으로 표시가 난다는 생각을 하는데, 힘이 없으면서 정신은 말짱한데 몸이 말을 안 들어요. 지금 제가 계속 몸이 떨리면서 이게 성령인가는 몰라도 계속 이렇게 떨리는 기분으로 있는데, 제 애가 나 때문에 울었기 때문에 잠깐 실신 상태로 누웠어요. 누워서 잠이 약간 들었는가 봐요.

 

그러는데 저 성모님께서 파랗게 아주 큰 모습으로 여기 이렇게 내려오시면서 아기를 안고 자기한테로 들어왔다고 그러더라고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저히 의료로서는 안되는 거고 오직 주님의 은총으로 낫게 해 주시는 그런 거밖에 없었습니다.

 

딸 소화 데레사 : 부산 조 소화 데레사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너무 아파하시면서 누워계시니까 ‘다 내가 아픈 탓이라서 엄마가 저러는가보다’ 싶어서 우리 엄마가 너무 걱정돼서 울었거든요. ‘내가 이 정도 아픈데 우리 엄마가 저만큼 괴로워하시는데 성모님은 많은 분을 통해서 얼마나 아프실까?’ 그 생각하면서 확 울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울음 그치고 나니까 저도 울음이 그쳐지면서 막 몸이 떨리고 힘이 들어서 잠깐 누워있는데, 저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아주 파란 옷을 입고 계시는데 내려오신 것 같아요. 제가 아까부터 눈이 아파서 성모님이 잘 안 보였거든요. 그런데 성모님이 내려오셔서 또렷이 보이면서 방향을 내 쪽으로 트시더니요. 한 손에 아기를 딱 안고 계시는 게 보였어요.


1989년 6월 30일 강 젬마, 딸 소화데레사 은총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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