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풍성한 은총이 흘러들어가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하소서. 아멘. "

💖미국 김 로사리아 자매님의 묵상 프로젝트 소감문입니다💖
장부가 출근할 때 여름에는 냉커피, 겨울에는 뜨거운 커피를
2잔씩 만들어 주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뜨거운 커피가 빨리
식는 것이 느껴지면서 장부의 낡은 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새 컵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하고
어제부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에서 주신 미션과 들어맞아
반가운 마음에 다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차 안에서도 끓여 먹을 수 있는
가격은 많이 내려가고 품질은 업그레이드된 새 컵을 발견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장부에게는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는 글과 함께 사랑의 메세지를
보냈더니 고맙다는 답장과 함께 하트모양의 이모티콘을 보내왔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고마움보다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적게 벌어온다고 한 번도 불평한 적은 없었지만 원만치 못한
대인 관계에 대해서는 못마땅하고 한편으로는 늘 불안했습니다.
딸아이가 "아빠, 일하다가 싸우지 마세요." 라며 자주 걱정을 할 정도입니다.
저는 옆에서 "부모가 할 말을 자식이 하네" 하면 장부는 웃습니다.
동료가 꾀를 부리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런 일에 대해 동조해주지 않고 공감해주지 않는 저에 대해서도
항상 남의 편이라고 불만입니다.
묵상글을 읽으면서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는 장부 본인도 얼마나
편치 않을까라고 헤아리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잘했다고 말할 순 없어도
힘들었음에 공감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이 세상에서의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시면서 온전히 자신을 버리고 희생하였음을 언제나 느끼게 합니다.
잘 먹고 잘 입고 편하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틀을 깨고
진정한 주님의 도구가 되었을 때 느끼는 참된 행복을 알려 줍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가벼워진 일상의 무게 속에서 부족한 가운데 사랑과
희생을 하나씩 실천할 수 있었고 매 순간 새로 시작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찬미를 드리며 주님께로 나아가는
바른길을 알려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주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풍성한 은총이 흘러들어가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하소서. 아멘. "
💖미국 김 로사리아 자매님의 묵상 프로젝트 소감문입니다💖
장부가 출근할 때 여름에는 냉커피, 겨울에는 뜨거운 커피를
2잔씩 만들어 주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뜨거운 커피가 빨리
식는 것이 느껴지면서 장부의 낡은 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새 컵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하고
어제부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에서 주신 미션과 들어맞아
반가운 마음에 다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차 안에서도 끓여 먹을 수 있는
가격은 많이 내려가고 품질은 업그레이드된 새 컵을 발견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장부에게는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는 글과 함께 사랑의 메세지를
보냈더니 고맙다는 답장과 함께 하트모양의 이모티콘을 보내왔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고마움보다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적게 벌어온다고 한 번도 불평한 적은 없었지만 원만치 못한
대인 관계에 대해서는 못마땅하고 한편으로는 늘 불안했습니다.
딸아이가 "아빠, 일하다가 싸우지 마세요." 라며 자주 걱정을 할 정도입니다.
저는 옆에서 "부모가 할 말을 자식이 하네" 하면 장부는 웃습니다.
동료가 꾀를 부리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런 일에 대해 동조해주지 않고 공감해주지 않는 저에 대해서도
항상 남의 편이라고 불만입니다.
묵상글을 읽으면서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는 장부 본인도 얼마나
편치 않을까라고 헤아리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잘했다고 말할 순 없어도
힘들었음에 공감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이 세상에서의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시면서 온전히 자신을 버리고 희생하였음을 언제나 느끼게 합니다.
잘 먹고 잘 입고 편하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틀을 깨고
진정한 주님의 도구가 되었을 때 느끼는 참된 행복을 알려 줍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가벼워진 일상의 무게 속에서 부족한 가운데 사랑과
희생을 하나씩 실천할 수 있었고 매 순간 새로 시작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찬미를 드리며 주님께로 나아가는
바른길을 알려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