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청하였더니...

migarael
2022-12-31
조회수 2265


주님! 제가 쓰는 이 글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어 생명이 건강히 연장되시도록 은총 주시고 

읽는 모든 이들은 성령의 열매 맺고, 글자 수만큼 악습도 다 빼내 주소서. 아멘.

 

광주지부의 베로니카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입니다.

 

큰아들은 세례를 받고 복사까지 섰지만 중학교 3학년 때부터는 성당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광의 자비 예수님 앞을 지날 때마다 “예수님! 우리 아이들 혼배 성사 받고 성가정 이루게 해주시고, 87세인 아버지의 췌장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하고 경당에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결혼하게 된 며늘 아이는 비신자였습니다. 그래도 꼭 혼배 성사를 받게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며늘 아이의 부모님이 코로나 전에 세례를 받았대요. 그래서 인지 혼배 성사를 하겠다고 하여 가나 혼인 강좌도 듣고 혼배 성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 아버지와 어머니가 큰 아이를 키웠고 첫 손주였기 때문에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친정 아버지께서 큰 아이 결혼식 다음 날 서울에서 수술을 받게 되어 결혼식 날 입원을 해야 해서 참석 못하시게 되었다고 무척 서운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전 혼배 성사 하는 날 친정 식구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주었습니다. 성당에서 혼배 성사 하는 날 이렇게 많은 가족이 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늘 아기집에서 먼저 이바지를 보내와 잔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3일 전에 병원에서 아직 증상도 없고 나이가 많은데 수술하면 부작용이 더 많을 거라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여 수술을 취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첫 손주 결혼식에 아버지가 참석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즈음 날씨가 우충충하고 비도 내리고 추워졌는데 결혼식 날은 날씨가 쾌청하고 따뜻하여 하객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신혼여행을 떠나고 나서 눈이 내리고 매우 추웠습니다. 아이들이 신혼여행을 갔는데 그 전 주까지만 해도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는데 아이들이 갔을 때는 날씨가 쾌청하여 잘 지내다 왔다고 합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시댁 식구들이 처음 저의 집에 왔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가득히 부어주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아이들 결혼 시키고 6일 뒤에 2급 시험을 보았는데 주관식으로 B4용지로 3장 분량을 써야 하고, 수업 실연까지 해야 했는데, 나이도 있고 잘 외워지지 않아 떨어질 것을 각오하고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 전날 열심히 외웠습니다. 다행히 주관식을 외운 대로 얼추 쓸 수 있었고, 수업 실연도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공도서관에서 평생교육 우수 이용자로 상도 주셨습니다.


항상 꾀를 부리고 나태한 저이지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매달리니 큰 행사를 잘 치르도록 도와주셨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임하려고 노력하였더니 차분하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장부와 며느리, 친정 시댁•식구들이 입교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잘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5대 영성을 가르쳐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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