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찬민 임마누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찬민 임마누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민 임마누엘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 고랑의
풀을 맬 때 율리아 엄마께서는
두 고랑을 매셨어요.
그런데
“홍선이는 이렇게 두 배로
일을 하는데 삯도 두 배로 쳐줘야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 아주머니 말씀에
율리아 엄마께서는 "아니예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성모님처럼
겸손하신 것 같으세요.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겸손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아이 괜찬아요.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하신 율리아 엄마처럼
무슨일이든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평소에 자전거를 타면서
조금만 넘어져도 상처가 난 적이
많았는데
엄마께서는 내리막길에서 급질주를
하면서 3m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치시고도 하나도 다치지 않으시다니
이 일화를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엄마를 지켜주신 것
같네요.
묵상프로젝트를 하다 보니까
율리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