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어! 계란 만한 혹이 어디 갔지?'

sung3372
2024-03-06
조회수 2564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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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박 선희 로사리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치유를 까맣게 잊고 지금 올립니다.

저는 결혼 후 영세를 받고 성령 기도회나 성지순례, 성시간 등

기도하러 다니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 때는 30대 후반이었는데 거의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날 없이 

술을 마시고 만취가 되어 퇴근하는 장부를 보며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무기력증, 불면증까지 생겼습니다.


살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 어린 두 딸이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하루를 안간힘으로 버티며 살아갈 때였습니다.


어느 날  자다가 배를 만졌는데 오른 쪽 갈비뼈 아래 계란 만한 덩어리가 만져 졌습니다.

전혀 아프지는 않았고 실제 계란 만지는 것처럼 똑 같았습니다.


'아! 내가 무슨 병이 생겼구나~ 암인가? 

나야 죽으면 그만 이지만 저 어린 아이들은 어떡하지?

돌봐줄 사람도 없고 술에  절어 사는 아빠 밑에서 어떻게 견디며 살아갈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한의사가 하는 말씀이 

"아유! 젊은 아주머니가 무슨 속을 썩고 살길래 이렇게 화 덩어리가 생겼느냐" 며

혀를 차는 것입니다.


저는 그 소리는 별로 신경이 안 쓰이고 "아! 다행이다.  암은 아닌가 보다."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거예요. 


그 이후로 꽃동네 철야기도, 미리내 첫 목요성시간, 우리나라 성지들을 순례를 하며 

정말 미친 듯 다니다가 나주를 알게 되었고 순례 온 첫날부터 엄청난 향기에  취해 밤새 

울기만 하다 집에 왔습니다.


그때 성모님 집 경당 안은 화장실만 갔다 와도 제 자리가 없어질 정도로 순례자로 꽉 찼고

앞마당과 뒷쪽까지 자리를 펴고 앉아 기도할 때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기도회는 가지 않게 되었고, 

나주가 멀지만 가기만 하면 얼마나 좋은지... 

가기 전부터 설레어서 잠도 안 오고 집에서도 생활하면서 마음은 나주 성지에 와 있습니다.


첫토 기도회 끝나고 나오면 다락방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던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나서 집에서도 눈물 바람이었던 때라 순례 가는 날은 잠이 안 오는 건 당연한 거였어요.


그렇게 순례 오던 어느 날! 

'아! 하고 뱃속에 있던 혹이 생각나서 만져보니... 어??? 어디 갔지? 

계란만 하던 혹 덩어리가 없어진 거예요.  혹 덩어리 위치가 바꿔졌나?'  

일어나서 확인하고 누워서 확인하면서 여기저기 배를 꾹꾹 눌러봤지만 혹은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너무 감사해서 눈물 반, 또 넘 기뻐서 웃움 반 ...  

예수님, 성모님을 바라보며 얼마나 감사 인사를 드렸는지 모릅니다.

생각해 보니 늘 있던 계란 만한 혹은 순례하면서 항상 찐한 향기를  맡으며 또 율리아 엄마께서 

순명을 하시느라 나오지 못하셨지만 마이크로 말씀과 기도를 들으며 밤새 울다 오곤 했는데 

'아!  그 때 치유를 받았구나!' 생각이 났어요.


계속 순례를 하면서도 치유받은 것을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 성모님께서 증언하길 원하시는구나" 하고 부족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올립니다.


긴 세월 나주성지를 계속 순례하며 살아오는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어떤 고통과 아픔이 있어도 갈바리아 예수님, 성모님을 만나고,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를 만나는 기쁨으로 다 봉헌하며 살아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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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가르쳐 주시는 5대 영성으로 양육 받으니 너무나 행복하고 

큰 힘이 됩니다. 엄마는 뼈를 깎는 고통을 바쳐 주시며 무조건 내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갚을 길 없는 무한하신 사랑의 힘이시기에 저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핍박은 받지만 그 일로 오히려  순교적 삶을 살고자 더 노력하는 지금이 너무나 

감사하고, 이 감사와 기쁨을 이웃에게 전하는 삶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의미가 있고 

하느님과 가까워져 있음이 느끼니 천상을 향한 희망이 저를 설레게 하고 모든 것을 봉헌의 

삶으로 이끌어 줍니다.


부족하기만 한 저를 나주로 부르시어 엄청난 기적과 신비를 보게 하심으로 참된 회개와 용서, 

사랑을 알게 하시고,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의 아름다운 가르침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게

해 주시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기에 작은 영혼을 따라가는 

모든 순간들이 참으로 감사했고 그동안 많은 은총을 부어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리며 엄마께서 바쳐주시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이 거룩한 사순절에 다시 새롭게 봉헌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온 세상 모든 이가 나주 성지로 달려와 참 진리와 진실을 알아 

무한히 내려 주시는 은총 받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바칩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 들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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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 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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