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이 내과 의사입니다. 그런데 주말 부부가 되니까 남편이 바람피우더라고요. 반지를 해줘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화장품을 사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아, 도저히 나 이래는 못 살겠다. 이혼을 하자.” 해도 남편이 “이혼만은 안 된다.” 남편이 자기한테 너무 빠져 있으니까 계속 나한테 전화를 해서 “이혼하라.” 하는 거예요. 이 여자가 점쟁이 집을 다니고, 굿도 하고 하루에 열 군데씩 다녔답니다.
나중에는 조폭을 붙여서요. 세상에 그 조폭들이 차로 나를 밀어붙이고이래서 죽을 뻔도 몇 번 하고요. 그런데 10주년 때 엄마가 “남편 발을 씻겨주고 어깨를 주물러 줘라.” 평소 때도 남편이 먼저 사과해야 제가 돌아오고 그렇게 지냈는데 10주년 때 엄마 보고는 ‘하, 그까짓 것 자존심 버리자. 뭐를 내가 못 버리겠나.’
여자가 있고 나니까 계속 싸우고 싸울 때는 남편한테 오만 말 다 하잖아요. ‘전부 내 탓이다.’ 자존심, 자애심, 교만심, 질투심 이 네 가지를 버리게 되더라고요. 우리 남편 들어오면 “왔어요~” 하고 또 좋아하는 거 해 주고 그전에 우리가 사이좋을 때처럼 그렇게 했어요. 그전처럼 다시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엄마가 하라고 한대로 하니까 우리 남편이 세상에 “이제는 끝내야 되겠다.”
요새도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당신 날 안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요. “당신은 우예 참아냈노.” 하고. 봉헌하니까 이 여자도 딸로 생각해 밉지를 않았어요. 진짜 두 사람 다 안 미웠어요. 그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전화가 한 번씩 오면 “나 니를 위해서 기도한다. 진심이다. 니도 지금 나이가 있는데 좋은 데 결혼해라.” 했더니 이 여자가 결혼을 했어요. 제가 많이 도와주고 해서 시집을 보냈는데, 남자가 별로 돈벌이가 안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생활비도 주고 했는데 거기는 가서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운답니다.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워서 며칠씩 안 들어오고 하면 저한테 전화가 와서, 또 찾아와서 “그때 사모님 어떻게 참았어요?” 그걸 물어요. “싸우지 말고, 남편이 그렇게 해도 네 보속이다. 생각하고...” 율리아 엄마께 배운 것 알려주니 그 여자도 다시 성당에 나가서 상당히 열심히 해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당신 날 안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요. “당신은 우예 참아냈노.
” 하고. 봉헌하니까 이 여자도 딸로 생각해 밉지를 않았어요
. 진짜 두 사람 다 안 미웠어요. 그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전화가
한 번씩 오면 “나 니를 위해서 기도한다. 진심이다. 니도 지금
나이가 있는데 좋은 데 결혼해라.” 했더니 이 여자가 결혼을 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이 내과 의사입니다. 그런데 주말 부부가 되니까 남편이 바람피우더라고요. 반지를 해줘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화장품을 사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아, 도저히 나 이래는 못 살겠다. 이혼을 하자.” 해도 남편이 “이혼만은 안 된다.” 남편이 자기한테 너무 빠져 있으니까 계속 나한테 전화를 해서 “이혼하라.” 하는 거예요. 이 여자가 점쟁이 집을 다니고, 굿도 하고 하루에 열 군데씩 다녔답니다.
나중에는 조폭을 붙여서요. 세상에 그 조폭들이 차로 나를 밀어붙이고이래서 죽을 뻔도 몇 번 하고요. 그런데 10주년 때 엄마가 “남편 발을 씻겨주고 어깨를 주물러 줘라.” 평소 때도 남편이 먼저 사과해야 제가 돌아오고 그렇게 지냈는데 10주년 때 엄마 보고는 ‘하, 그까짓 것 자존심 버리자. 뭐를 내가 못 버리겠나.’
여자가 있고 나니까 계속 싸우고 싸울 때는 남편한테 오만 말 다 하잖아요. ‘전부 내 탓이다.’ 자존심, 자애심, 교만심, 질투심 이 네 가지를 버리게 되더라고요. 우리 남편 들어오면 “왔어요~” 하고 또 좋아하는 거 해 주고 그전에 우리가 사이좋을 때처럼 그렇게 했어요. 그전처럼 다시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엄마가 하라고 한대로 하니까 우리 남편이 세상에 “이제는 끝내야 되겠다.”
요새도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당신 날 안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요. “당신은 우예 참아냈노.” 하고. 봉헌하니까 이 여자도 딸로 생각해 밉지를 않았어요. 진짜 두 사람 다 안 미웠어요. 그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전화가 한 번씩 오면 “나 니를 위해서 기도한다. 진심이다. 니도 지금 나이가 있는데 좋은 데 결혼해라.” 했더니 이 여자가 결혼을 했어요. 제가 많이 도와주고 해서 시집을 보냈는데, 남자가 별로 돈벌이가 안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생활비도 주고 했는데 거기는 가서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운답니다.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워서 며칠씩 안 들어오고 하면 저한테 전화가 와서, 또 찾아와서 “그때 사모님 어떻게 참았어요?” 그걸 물어요. “싸우지 말고, 남편이 그렇게 해도 네 보속이다. 생각하고...” 율리아 엄마께 배운 것 알려주니 그 여자도 다시 성당에 나가서 상당히 열심히 해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26년 3월 7일
이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