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주지부 김미성 아가다는 저의 아내입니다.
2023년 11월 22일 국가건강검진을 받고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던 중,
11월 29일 국가검진을 시행했던 가족보건의원으로부터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자궁경부암 3기인 것 같으니 최대한 빨리 방문해 주십시오.“
너무 놀란 마음으로 12월 1일 가족보건의원을 찾아갔더니
추천서를 써 주며 대학병원에 가 보라고 했습니다.
추천서를 가지고 대학병원을 찾아 언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2024년 1월 9일로 예약을 하고 다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기껏 찾아갔는데 한 달이 넘도록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냥 돌아서기가 어려워 대자인병원을 찾아가
가족보건의원에서 받은 추천서를 보여드리며 조직검사와
MRI 검사를 받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12월 14일 검사를진행해 주었습니다.
MRI 검사 후 12월 18일 병원을 방문했더니 자궁경부암 2기라는
소견을 들었고, 전신 촬영과 수술은 대학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다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나주 기도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딸이 많이 아픕니다.
주님! 성모님! 당신의 딸 아가다를 기억하시고 살펴 주십시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 편지를 쓰며 간절히 청했습니다.
"제발 나주 성모님께서 한 번만 안아 주신다면 당신의 딸 아가다의
암 덩어리가 녹아 없어질 것 같습니다."

대자인병원에서 받은 조직검사 결과와 MRI CD를 가지고
1월 9일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에서는 자체 판독이 필요하다며
1월 16일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답답했지만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1월 16일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일주일 동안 정밀검사를 받은 후,
1월 23일 검사 결과를 들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맞지만 1기이며
수술하면 괜찮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순간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기도만 나왔습니다.

1월 25일 수술실에 들어가 전신마취로 수술을 받았고,
오후 1시에 시작한 수술은 오후 5시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술도 잘 되었고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도
좋아 항암치료는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소변 조절이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미 지부장님께 아내와 함께 첫 토요일 순례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상태였는데, 순례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있어
'이번 순례는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월 1일 오후 기적처럼 소변줄을 제거하게 되었고,
다음 날 담당 의사께서 퇴원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첫 토요일 나주 순례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국가검진에서 3기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다른 병원에서는 2기라는 소견을 받았지만,
대학병원의 정밀검사에서는 최종적으로 1기라는 진단을 받고
무사히 수술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없이 회복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주지부 김미성 아가다는 저의 아내입니다.
2023년 11월 22일 국가건강검진을 받고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던 중,
11월 29일 국가검진을 시행했던 가족보건의원으로부터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자궁경부암 3기인 것 같으니 최대한 빨리 방문해 주십시오.“
너무 놀란 마음으로 12월 1일 가족보건의원을 찾아갔더니
추천서를 써 주며 대학병원에 가 보라고 했습니다.
추천서를 가지고 대학병원을 찾아 언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2024년 1월 9일로 예약을 하고 다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기껏 찾아갔는데 한 달이 넘도록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냥 돌아서기가 어려워 대자인병원을 찾아가
가족보건의원에서 받은 추천서를 보여드리며 조직검사와
MRI 검사를 받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12월 14일 검사를진행해 주었습니다.
MRI 검사 후 12월 18일 병원을 방문했더니 자궁경부암 2기라는
소견을 들었고, 전신 촬영과 수술은 대학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다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나주 기도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딸이 많이 아픕니다.
주님! 성모님! 당신의 딸 아가다를 기억하시고 살펴 주십시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 편지를 쓰며 간절히 청했습니다.
"제발 나주 성모님께서 한 번만 안아 주신다면 당신의 딸 아가다의
암 덩어리가 녹아 없어질 것 같습니다."
대자인병원에서 받은 조직검사 결과와 MRI CD를 가지고
1월 9일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에서는 자체 판독이 필요하다며
1월 16일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답답했지만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1월 16일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일주일 동안 정밀검사를 받은 후,
1월 23일 검사 결과를 들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맞지만 1기이며
수술하면 괜찮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순간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기도만 나왔습니다.
1월 25일 수술실에 들어가 전신마취로 수술을 받았고,
오후 1시에 시작한 수술은 오후 5시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술도 잘 되었고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도
좋아 항암치료는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소변 조절이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미 지부장님께 아내와 함께 첫 토요일 순례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상태였는데, 순례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있어
'이번 순례는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월 1일 오후 기적처럼 소변줄을 제거하게 되었고,
다음 날 담당 의사께서 퇴원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첫 토요일 나주 순례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국가검진에서 3기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다른 병원에서는 2기라는 소견을 받았지만,
대학병원의 정밀검사에서는 최종적으로 1기라는 진단을 받고
무사히 수술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없이 회복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