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날마다 심해지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운영진
2026-07-31
조회수 468
저는 1달이 넘는 시간 동안 왼쪽 어깨와 팔로 뻗쳐오는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통증으로 팔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셔츠 단추를 채우거나 벨트를 매는 것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통증은 날마다 심해졌습니다.
 
한쪽 팔로는 일하거나 움직일 수도, 심지어 등을 긁을 수도 없어 정말 답답했습니다. 약은 아예 고려 대상조차 아니었습니다. 진통제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얼굴이 퉁퉁 부어 엉망이 되곤 했거든요. 마치 매니 파퀴아오(권투 선수)한테 맞은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제 고통을 주님께 봉헌하기로 하고 스스로에게 암 같은 병으로 더 큰 고통을 겪는 분들에 비하면, 내가 겪는 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기도회 중 새벽에 기회가 닿아 마마 쥴리아께 제 아픈 어깨와 팔을 가리켜 보였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제 어깨를 다정하게 만져주시고 안아주셨습니다. 그다음 날, 저는 그동안 성한 한쪽 팔만 써왔기 때문에 제 통증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성모님 동산에 갔던 날, 제임스 츄 형제님이 지팡이 없이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며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증언을 듣고 있던 바로 그때, 어깨와 팔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그 순간! 팔과 어깨를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늘 겪어오던 그 극심한 통증 없이도요. 저는 팔을 굽히고 펴는 동작과 스트레칭을 거듭하며, “어?” 하고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모든 통증이 사라져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움직일 수 있어요. 다시 잘생겨졌어요!”
 
하느님은 좋으신 분! 언제나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를 떠나지 않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어루만지며 기도해 주신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4일
완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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