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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 박대화 미카엘 대세를 주고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받은 은총!

sung77
2026-07-31
조회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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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박 윤화 율리안나입니다.

 

저희 막내 동생이 61살인데 6월 26일 세상을 떠났어요.


이제 부산에서 초상 치르고 올라왔는데 장례 기간 동안에 율리아 엄마께서

나주 순례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한테까지 은총이 흘러간다고 기도회 때도

몇 번이나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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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도 영세를 안 받았기 때문에 두 달 전에 시메온 씨가 부산에 내려가서 대세를 줬어요.

 

동생은 직장 암 4기여서 6개월 밖에 못산다. 했는데 계속 기적수를 계속 먹고 3년 가량을 

더 살았습니다.

 

우리들은 보통  기적수를 먹으면 우선 육신의 치유부터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님

께서 그보다도 제 동생의 영혼을 2년 반 더불어 사는 동안에 기적으로 정화를 시켜서 구원을 

해 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기적수가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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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생네 애들이 아직까지 너무 신앙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나으면,

일본 크루즈 또 뭐 유럽 크루즈 가고 이런 생각만 하니까 제가 아!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어느 날 부산에 어느 신부님이 우리 남동생을 보고 바로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는 겁니다.


처음 딱 보는 동생한테 그 말을 하는 것은 세상적으로는 착하고 성실하고 명문대 나와도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셨기에 사탄이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았어요.

 

올케도 영세를 하고 조카들도 다 세례를 받고 봉사도 하고 했는데

죽은 동생이 살았을 때는 성당까지 데려다 주고는 본인은 안 들어가고 그랬어요.

 

그렇게 지내다 이번에 죽기  두 달 전에 시메온 씨가 가서 동생한테 대세를 주고

영혼 구원을 위해 먼 길 마다 않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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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줄 때 필요한 4대 교리도 알려주고 애기해 주니

동생은 바로 "뭐뭐를 잘못 살았다."고 펑펑 울면서 엄청 회개를 하였어요.


4대 천주교 교리 중 "하나이신 하느님을 믿느냐?"

상선벌악까지 다 설명을 하면서 다 잘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기적수를 너무 좋아해 계속 기적수를 먹고 대세 받고 26일 날 죽은 거예요.


죽었는데 그때 41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이어서 나주성지를 와야 되는데

딱 삼오제 날 여기 기도회가 있는 겁니다.

 

딱 6월 30일 날, 삼우날 100대의 미사를 봉헌하고

십자가의 길에 우리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잖아요.  


죽은 사람한테 돌릴 수 있다는 이 전대사를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한 거예요.


그동안 저도 미국에서 연락 오면 미사를 해 드리고 그분들께도 봉헌했지만

오늘은 동생을 위해 더욱 더 열절한 기도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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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예수님! 오늘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

박 미카엘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했어요.

 

십자가의 길 1처에서부터 정성껏 기도를 하고 부활 예수님 앞에 갔는데

흰 나비 두 마리가 제 옆에 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데 세상에서 보던 나비가 아닌 거예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대사를 통하여 저희 동생이 은총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원을 받았나? 보다. 라는 생각도 했어요.


우리 올케한테도 '내 생각에 동생이 은총을 받았으니 올케야 정말 축하할 일이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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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나이에 이런 은총을 받고 가는 것에 감동이 되어

너무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너무너무 나는 거예요.

 

나주 성지에서 주님께서 하시는 일  전대사 주시는 것은

정말 1점 1획도 거짓이 없고 그대로 이루어지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대세를 주고 관할 성당에 알렸어요. 부산교구에서 주교좌 성당에서 완전 연도가 이어지면서

동생을 위해 연령회에서 너무 연도를 많이 해 주시고 너무너무 잘해 주셨어요.

 

동생은 미사 한 대도 안하고 성사도 한 번도 안 보았는데...


신부님도 오셔서 사도예절 다 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동생은 행동적으로나 내면적으로 못했다. 하더라도

너의 영혼 깊은 곳에는 하느님을 찾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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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날 저희 부부는 전심을 다해 기도해 준 것이었고

가슴 뭉클했던 동생의 죽음 앞에서 대세를 주려고 새벽부터 차를 끌고

80살의 시메온씨가 왕복 하루 8시간 운전을 해서 미카엘 너에게 간절한 은총을 청하며

대세를 주고 밤 늦게 돌아온 이 모든 일들이


나주 성지를 통하여 저희들에게 대세의 은총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그 마음을 심어주셔서 동생에게 너무나 큰 은총이었고 많은 감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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