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주님과 성모님께 나를 90% 봉헌하던 날🌹🙏

zz1002
2026-07-30
조회수 26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이 글라라 입니다.

저는 사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주님 보시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세상살이에도 혹독한 저 나름대로 훈련을 받으며 일해 오며 

또 성모님 일에 전념을 했지만 늘 아쉬움은 살아가면서 있습니다.


지부가 또 순례자들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없고 

저 또한 같은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에게 만족할 수 없지만 

조건 없는 저를 내어놓고 봉사를 하자는 마음뿐입니다.


가족 안에서도 어려운데 타인들과 만나서 

같은 생각과 마음 호흡을 맞추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성모님 일이니 아~ 그래 그 봉사자가 자기 역할을 다 못할 때 

기꺼이 제가 합니다. 반복될 때 속은 상하지만 내 일이다.  

그래 봉사자들이 나를 도와주는 셈치고 봉헌하자 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도 딱 정해져 있는 일만 있는 게 아니듯이 지부일도 그렇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부동산 일과 함께 하다 보니 순례자들과 일어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꿀룸이 생기기 전부터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

마치 제 일터가 무슨 심리상담소 같습니다.


다 일일이 말할 수 없는 자신들의 하소연들, 자신들의 불편함들. 

살아가는 여러 삶들 다 들어 주며 주고받고 시간이 지납니다.  

어떤 때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삶을 전하다가 6시간을 할애한 적도 있으니까요?   



코로나 시기에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순례자들과 영혼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 모시고 오면 나주를 전하고 그게 일상이 되더라구요. 

이미 코로나 시기 그때부터 저에게는 이곳이  꿀룸이었습니다.


봉사자들과 순례자들도  하나하나 다 모릅니다.  

주님이 이끌어 오신 일들을... 성모님만 아시죠.


우리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시기질투, 미움, 이간질, 분열을 일으키지요.  


저는 어떤 것이든 나주성모님 일이라면 저 자신을 기꺼이 바칩니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 힘들어  다 내려놓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어찌...

그러나 항상 힘들어도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오로지 

나주성모님 승리만을 위해 일해  오고 있으니까요.



올해 연차총회가 있기 3일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 같이  있었습니다. 


엄마께서 어느곳을 가리키며  우리들 보고 모두 저곳에 가자시는데

엄마께서 너무 고통중에 계시고, 몸은 퉁퉁 부었고.. 제가 볼 때는 

도저히 엄마께서 가자는 곳에 못 가시겠다 싶은 거예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제가 엄마를 업고 가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엄마께서 "그래라" 하시는데 제가 엄마를 업었는데 엉덩이 위에만 걸쳐지는데 

허리를 숙여서 힘들게 가는데  무겁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가는길이 얼마나 

가파르고 낭떠러지를 지나 언덕을 오르는데 너무 힘들게 업고 갔어요. 


어느 지점에 도착하자 엄마께서 잠시 쉬었다 가자 하시길래 

엄마를 내리고, 엄마께서 주머니에서 복주머니 같은 무언가를 두개를 꺼내어 

하나는 나에게 하나는 다른 누구에게 주시고 순간적으로 세상에서 줄 수 없는 

귀한 무엇인 것 같아서 손에 꼭 쥐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가자고 하시면서 저에게 업혔는데 왔던 길보다

훨씬 가파른 길인데 다리를 옮기면 미끄러지고 또 미끄러지고 하다가 깼습니다.

너무 생생하고 특이했습니다. 


연차총회 하루 전날 외국인 리더들도 오시고 지부장들은 하루 전날 갔습니다.


그날 밤 12시가 넘어갈때 경당에서 엄마 말씀을 듣고 있을때 였는데  

제가 맨 앞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앞에 예수님 성모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저 자신도 모르겠어요, 순간 제가 '예수님 성모님! 저 이제  90%를 

주님 성모님 위해 봉헌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저도 놀랐습니다. 

아니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고 있지?  봉헌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 순간 제 손등에 성혈이  내려온 거예요! 제가 너무 놀랐습니다. 

어머, 제 마음을 꿰뚫어보시는 주님 성모님이 너무 무서운 거예요.  ㅠ


엄마 말씀이 끝나시고 내려오시길래 손등을 보여드리니 

큰 소리로  "성혈이다"  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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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엄마에게 말씀드렸어요. 제가 여기 오기 전 꾼 꿈을요.


엄마께서  "그것은 나를 도와 주라는 거야."

아!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은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더 주님의 깊은 뜻을 알게 되고 저를 봉헌하게 된 계기도 우연은 아니구나.


살아 가면서 봉사하면서 부딪혀 오는 모든 일상들이 

어찌 매끄럽게만 흘러갈 수 있으리.


그러나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든 1년이든 10년이든 

영원이든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저를 봉헌하는 것이었구나,   

전에는 그냥 열심히 주어진 일에 봉사만 했지만 이제는 나를 내어놓는 봉헌...


힘들지만 그 길을 따라가는 자녀로서  중상묘락이 있다 하여도 

잘 이겨내고 가야 함을 기도 안에서 봉헌해 가겠습니다.🙏


엄마!

기도와 사랑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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