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단순한 믿음

ma9194
2026-07-08
조회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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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 안나입니다.

 

제가 수영을 하다가 오른쪽 발가락을 다쳤어요.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오후 되니까 퉁퉁 부었어요.

일을 하는데 너무 아파서 쩔뚝거리고 허벅지까지 통증이 오더라고요.

무릎도 아파서 쩔뚝거리고 집에서도 걷지를 못하였어요.


너무 걱정되어서 정형외과? 한의원? 망설이면서 동생에게 말했더니

“언니야 은총 스티커 좀 붙여 봐”라고 해요.
그래서 알았다 그거 붙일게 하면서 찾았는데

진짜 조그맣고 완전 작은 거 그것을 붙이고 저녁에 잤어요.

부러진 것처럼 퉁퉁 붓고 진짜 아팠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부기가 싹 빠지고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아멘. 

진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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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순함에 대해 묵상한 것을 나누고 싶어요.


미사 할 때 성체를 영하고 나서 다들 묵상하시잖아요.
그때 율리아 엄마께서 하셨던 말씀들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제가 몸이 자꾸만 아프니까 제발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근심 걱정이 많았는데

그 순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말씀을 딱 주셔서 맞다.
내가 왜 두려워하고 있었지! 

그러고 나서 두려움이 싹 사라졌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나주를 오래 다니다 보니까 엄마 말씀 시간에 중복되는 말씀도 있고

여러 가지로 좀 많이 해이해지더라고요.
내가 왜 이렇게 말하지?

첫 마음으로 기쁘게 해야 하는데 내가 왜 이러지?

제가 마음이 막 복잡하고 그럴 때가 참 많았어요.
주님께 단순하게 기도하지 않고 자꾸만 영적으로 나태해지는것을 제가 볼 때

나 아직도 멀었구나!

좀 더 낮아져야 하는데 교만하다는 걸 참 많이 느끼거든요.
정말 그냥 엄마처럼 단순하게 주님께 나아갈 때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느꼈어요.

단순하게 믿고 기도하자고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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