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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기적수의 은총♡

101maria
2026-06-30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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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는 마산지부 이성은 아녜스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외국인 환자가 환자복을 입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한국말을 할 줄 아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조금 할 줄 안다고 하기에 얼굴을 보니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도 한쪽으로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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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 책자를 보여드리며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자신은 불교 신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한국 나주에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며,

이 물은 많은 아픈 분들이 은총을 체험한 기적수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작은 기적수 물병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 뒤 헤어졌지만, 저도 담당 환자가 있어

마음대로 자리를 비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분께 기적수를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계속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며칠 후 복도를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얼른 불러 기적수를

눈에 넣어드리고 입에도 조금 넣어드리며 마셔 보시라고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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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약간 망설이는 듯했지만, 저는 손짓과 몸짓을 하며

진심을 다해 받아들여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도

마음을 열고 받아들였고, 남아 있던 기적수를 눈에 모두 넣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음 날, 잘 떠지지 않던 눈이 정상적으로 떠졌고 삐뚤어졌던

입도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에는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미얀마에서 오신 분이었는데, 기적수를 통해 놀라운

은총을 체험하고 퇴원하신 것입니다.

사실 그전에 담당 의사 선생님께 그 젊은 외국인 환자가

언제쯤 퇴원할 수 있는지 여쭤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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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께서는 아직 퇴원 시기를 장담할 수 없고, 상태가

더 호전되지 않으면 큰 병원으로 전원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으로 건강을 회복하여 퇴원하게

된 것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던 그분이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더욱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놀랍고 감사한 은총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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