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ma9194
2026-06-30
조회수 197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주지부 김연희 아녜스입니다.


우리 사위가 얼굴이 반듯하고 참 잘 생겼어요. 미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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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좋아서 주위에 아가씨들이 사위를 좋아하고 많이 따랐어요.

그러다가 집에도 잘 안 오곤 하니까 딸은 너무 화가 나서 

남편에게 아들 딸을 맡겨 놓고는 집을 나와 버렸습니다.


 그 사위 하고는 절대 안 산다고 그랬어요. 

사위는 자녀들을 키워야 되니 고생이 많았겠지요

저는 사위가 잘못했지만 그래도 딸이 제 역할을 못하고

손주들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딸과 사위가 다시 합쳐지기를 늘 기도하면서 

순례 올 때마다 미사 봉헌하고 꽃 봉헌, 초 봉헌을 16년 동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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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기도지향을 전주 지부장님이 대신 써 주다가 이런 말을 했어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다시 합치는 것이 힘든가 보다.”

저는  단호히 아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사랑을 실천하면 메아리가 반드시 돌아온다.'

고 하셨으니 포기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는 딸이 돌아왔기에 사위와 잘 살기를 바라는 지향으로

편지도 계속 쓰고 기도와 미사, 꽃, 초 봉헌을 6년을 더 하니 16년을 했습니다.


어느 날 제 생일에 손님들이 왔다 갔는데 

딸이 안 가고 저와 단둘이 있을 때

“엄마, 나 미사 한번 넣어 줘.” 하는 거에요 

그래서 

“미사를 지향을 뭐라고 해야 될까?” 했더니

“얘들 아빠가 같이 살자는 데 어떻게 해?” 

저는 그 말을 듣고 딸 손을 잡고 막 울었습니다.

사실 저는 기도 지향에 편지를 사위하고 바람 피는 그 여자 이름을 쓰고 

사위가 그 여자에게서 정이 뚝 떨어지게 해 달라고 했고 

남겨진 우리 손주들도 엄마 품에서 자라길 간절한 마음으로 봉헌했어요.

사위가 그 여자에게서 정이 떨어지면 같이 안 살 것 같아서

그렇게 계속 기도 지향을 넣고 기도와 꽃, 초 미사 봉헌을 했는데

그 결실을 보니 어찌 눈물이 안 나오겠습니까? 

너무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자식들 때문에 두 사람은 재결합해야 한다고 기도 봉헌에 썼더니 

사위가 딸에게 하는 말이 그 여자하고

“이제는 죽어도 못 살겠다.” 하면서 

그 집에서 나와 짐을 싹 싸서 회사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 여자에게는 여유로울 정도로 많은 돈을 줬으니 

여자도 잘 헤어진 것입니다. 

이제는 사위가 모두에게 참 잘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며

5대 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하니

갈라졌던 딸 가정이 다시 화합해서 잘 살고 있는 것은 나주성모님의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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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기도해 주시고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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