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5대 영성 피정을 통하여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결심했어요.

sung77
2026-06-12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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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이미순 모니카입니다.


저는 치매가 있는 언니를 돌보고 있었어요.


언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봉사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5대 영성 피정을 하면서 

마지막 봉헌의 삶을 실천할 때, 제가 굉장히 많은 회개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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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언니를 돌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여 잘 봉사를 해 준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5대영성의 피정을 하면서 느낀 것이


저 때문에 오히려 '언니가 힘들었을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언니가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에 제 마음이 아팠어요.


80평생 살아온 언니의 삶과 뜻이 있어도 그 모든 것을 언니는 제게 온전히 맡기며

지냈던 시간들.. 어쩜 내가 잘한 것 처럼 막 대했던 것들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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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니의 삶과 생각들이 있었을 텐데, 나의 생각으로 언니를 보살폈으니 ...

봉헌의 삶을 실천한다 생각했지만 얼마나 언니를 배려해 주었던가? ...


5대 영성 피정을 통하여 봉헌의 삶이 부족했음에 진정으로 회개하고 반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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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더 진짜 언니가 하자 하는 대로 해야지.' 

'이제는 내가 정말로 언니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지.'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모두 내 탓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돌아보니 언니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고 


저도 결심을 하니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는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잘 해드릴 것입니다.


이제 언니가 어디든 가자고 하면 가고, 오자고 하면 오고,  


5리를 가자고 하면 10를 가 줄 것이다. 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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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언니의 잘못된 모습에 잘 타이르지 못하고 막 화를 내고 했던 일들! 

회개의 많은 눈물이 흐릅니다.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의 다짐을 할 때


미사보에서 성모님의 참젖을 주셨어요.


우리 형제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봉헌을 하면서 이제 더 잘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고

최선을 다하고 더 노력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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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kid님이 올렸던 엄마말씀 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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