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알게 모르게 받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기쁘게 생활하면서 나주성모님을 더욱 사랑하여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퍼트려서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가 하루빨리 허용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온 김순복 아나타시아입니다.
5월 첫 주에 아는 동생이 "형님, 나주 갑시다."
그래서 저는 여행 가는 기분으로 따라왔습니다.

저는 영세는 받았어도 성당에 안 다닌 지 무척 오래되었어요.
미사 한다고 고해성사를 보게 해서 보았습니다.
미사 드리는 순간 평소에 제가 못 느껴봤던 그런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 순간에 이상하다. 몸이 왜 이렇게 뜨겁지.
몸에 열은 안 나는 데 몸이 안 좋아서 열이 나나 하면서 만져봐도
얼굴이나 몸이 뜨거운 건 아닌데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화끈한 뜨거운 거였어요.
그게 확 올라오는 것 같아서 이상하다. 왜 이렇게 몸이 뜨겁지!
(제가 발목이 오래전부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꿈적거리고 탁탁 쏘고 아팠어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좀 아리송한 그런 통증이었어요.
너무 불편하면 파스도 붙이다가 안티프라민도 바르곤 했어요.)
그날에는 몸속에서 엄청 뜨거운 불길이 막 확 올라오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렇게 뜨거운 게 확 느껴지면서 그런데 순간 발이 너무 가벼운 것 같아 이상하네.
따끔따끔하고 찌릿찌릿한 게 그때서부터 괜찮더라고요.
너무나 신기했어요.
남이 볼 때 팔다리가 불편한 거는 다 알잖아요.
내가 불편한 거는 표 안 나는 거면 남이 모르잖아요.
그래서 내가 그걸 이야기하니까 은총 받은 거라고 하네요.
진짜 그 길로 괜찮아요.
부산으로 돌아와서 일순간에 그러는 건가 싶어 마음이 가더라고요.
표는 안 나는 나만 아는 몇십 년 된 통증이 정말 없어졌어요.
미사 중에 그 뜨거운 기운을 받고 사라져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6월 첫 토에도 '형님 나주 갑시다.'
로사리아가 말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당연히 놀러 간다 생각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갑자기 좀 아무도 없었으면 막 울고 싶더라고요.
미사 때 울컥하는 그런 느낌이 정말로 집에 나 혼자 있었으면 엉엉 울 것 같았어요.
제가 눈물 콧물을 자꾸 닦으니까 회개의 은총을 받았다고 하네요.
제가 기도하는 방법도 모르고 은총이 아직 뭔지도 모르지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알게 모르게 받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기쁘게 생활하면서 나주성모님을 더욱 사랑하여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퍼트려서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가 하루빨리 허용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온 김순복 아나타시아입니다.
5월 첫 주에 아는 동생이 "형님, 나주 갑시다."
그래서 저는 여행 가는 기분으로 따라왔습니다.
저는 영세는 받았어도 성당에 안 다닌 지 무척 오래되었어요.
미사 한다고 고해성사를 보게 해서 보았습니다.
미사 드리는 순간 평소에 제가 못 느껴봤던 그런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 순간에 이상하다. 몸이 왜 이렇게 뜨겁지.
몸에 열은 안 나는 데 몸이 안 좋아서 열이 나나 하면서 만져봐도
얼굴이나 몸이 뜨거운 건 아닌데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화끈한 뜨거운 거였어요.
그게 확 올라오는 것 같아서 이상하다. 왜 이렇게 몸이 뜨겁지!
(제가 발목이 오래전부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꿈적거리고 탁탁 쏘고 아팠어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좀 아리송한 그런 통증이었어요.
너무 불편하면 파스도 붙이다가 안티프라민도 바르곤 했어요.)
그날에는 몸속에서 엄청 뜨거운 불길이 막 확 올라오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렇게 뜨거운 게 확 느껴지면서 그런데 순간 발이 너무 가벼운 것 같아 이상하네.
따끔따끔하고 찌릿찌릿한 게 그때서부터 괜찮더라고요.
너무나 신기했어요.
남이 볼 때 팔다리가 불편한 거는 다 알잖아요.
내가 불편한 거는 표 안 나는 거면 남이 모르잖아요.
그래서 내가 그걸 이야기하니까 은총 받은 거라고 하네요.
진짜 그 길로 괜찮아요.
부산으로 돌아와서 일순간에 그러는 건가 싶어 마음이 가더라고요.
표는 안 나는 나만 아는 몇십 년 된 통증이 정말 없어졌어요.
미사 중에 그 뜨거운 기운을 받고 사라져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6월 첫 토에도 '형님 나주 갑시다.'
로사리아가 말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당연히 놀러 간다 생각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갑자기 좀 아무도 없었으면 막 울고 싶더라고요.
미사 때 울컥하는 그런 느낌이 정말로 집에 나 혼자 있었으면 엉엉 울 것 같았어요.
제가 눈물 콧물을 자꾸 닦으니까 회개의 은총을 받았다고 하네요.
제가 기도하는 방법도 모르고 은총이 아직 뭔지도 모르지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