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우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또한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지부 박 카타리나입니다.
저희 부부는 돌솥쌈밥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준비할 것도 많고, 부부가 직접 대부분의 일을 하기에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육신은 고되지만, 그때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모든 수고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채소를 다듬을 때도, 밥을 지을 때도, 음식을 손님상에 올릴 때도 "이 음식이 손님들의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며 정성을 다합니다. 그렇게 생활 전체를 기도로 엮어가며 살아가니 힘든 일도 사랑으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일을 하던 중 갑자기 눈에 이상을 느껴 거울을 보았는데, 한쪽 눈 흰자위가 온통 빨갛게 변해 마치 핏덩이가 맺힌 것처럼 보였습니다. 놀란 마음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손님들을 대해야 하는 상황이라 난감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당황하거나 불평하기보다 "주님, 이 또한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적 성수를 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서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였습니다.
잠시 후 다시 거울을 보았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빨갛게 물들어 있던 눈이 본래의 깨끗한 상태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불편함도 사라져 평소처럼 일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큰 감동 속에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렸고, 기적 성수를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사랑의 도구로 수고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지금도 그 은총을 떠올릴 때마다 중요한 것은 치유 자체보다도 모든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했던 마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장사 속에서도 불평하기보다 감사하려 노력하고, 힘든 일을 만나도 셈 치고의 영성으로 봉헌하며, 작은 일 하나까지 사랑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께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돌보아 주심을 느끼게 됩니다.
여름에는 턱턱 숨이 막힐 정도로 찌고 겨울에는 매서운 한기가 온몸을 꽁꽁 얼릴 정도로 차가운 주방에서 일을 하지만 늘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며, 나주 성모님 성지를 사랑하고 순교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하며 저희 가정에 베풀어 주신 크신 사랑과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헌하니 기쁘기만 합니다.
아멘 🙏
여름에는 턱턱 숨이 막힐 정도로 찌고 겨울에는 매서운 한기가 온몸을 꽁꽁 얼릴 정도로 차가운 주방에서 일을 하지만 늘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며, 나주 성모님 성지를 사랑하고 순교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하며 저희 가정에 베풀어 주신 크신 사랑과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헌하니 기쁘기만 합니다.
참 어려운 것들도 큰 뜻을 품고 봉헌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스럽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채소를 다듬을 때도, 밥을 지을 때도, 음식을 손님상에 올릴
때도 "이 음식이 손님들의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며 정성을 다합니다. 그렇게 생활 전체를 기도로
엮어가며 살아가니 힘든 일도 사랑으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음식점 일이 굉장히 고되실텐데 부부가 함께 순례하시니 얼굴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해 보이십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주방일이 가장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재료를 다듬고 씻고 음식을 조리하실 때, 또 손님들이 비빔밥을 비빌 때 그리고 식탁을 닦고 기릇을 닦을 때 하루에도 천 번 이상 생활의 기도를 바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구 이상을 나주기적수 덕분에 치유받고 의탁과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우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또한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지부 박 카타리나입니다.
저희 부부는 돌솥쌈밥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준비할 것도 많고, 부부가 직접 대부분의 일을 하기에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육신은 고되지만, 그때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모든 수고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채소를 다듬을 때도, 밥을 지을 때도, 음식을 손님상에 올릴 때도 "이 음식이 손님들의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며 정성을 다합니다. 그렇게 생활 전체를 기도로 엮어가며 살아가니 힘든 일도 사랑으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일을 하던 중 갑자기 눈에 이상을 느껴 거울을 보았는데, 한쪽 눈 흰자위가 온통 빨갛게 변해 마치 핏덩이가 맺힌 것처럼 보였습니다. 놀란 마음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손님들을 대해야 하는 상황이라 난감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당황하거나 불평하기보다 "주님, 이 또한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적 성수를 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서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였습니다.
잠시 후 다시 거울을 보았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빨갛게 물들어 있던 눈이 본래의 깨끗한 상태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불편함도 사라져 평소처럼 일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큰 감동 속에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렸고, 기적 성수를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사랑의 도구로 수고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지금도 그 은총을 떠올릴 때마다 중요한 것은 치유 자체보다도 모든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했던 마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장사 속에서도 불평하기보다 감사하려 노력하고, 힘든 일을 만나도 셈 치고의 영성으로 봉헌하며, 작은 일 하나까지 사랑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께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돌보아 주심을 느끼게 됩니다.
여름에는 턱턱 숨이 막힐 정도로 찌고 겨울에는 매서운 한기가 온몸을 꽁꽁 얼릴 정도로 차가운 주방에서 일을 하지만 늘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며, 나주 성모님 성지를 사랑하고 순교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하며 저희 가정에 베풀어 주신 크신 사랑과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헌하니 기쁘기만 합니다.
받은 모든 은총과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