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천국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크신 사랑의 약속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엄마의 보물같은 노력과 사랑의 시간들을
제가 허비하지 않고 일치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아맨!!!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은총 사진과 증언글을 나눔해 주셔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내향인으로서 앞에서 증언하는 것이 내키지는 않겠지만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고 증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순례길이 쉽지만은 않을터인데 영적 유산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게 하려고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늘 감동입니다.
증언도 몇 번 하다보니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처음보단 덜 떨리고 여유도 생깁니다.
저도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요청을 받으면 차마 거절을 못하고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나같은 사람에게 또...'라는 생각이 들어 아멘으로 응답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생각으로 부끄러운 마음보다 조금이라도 엄마께 도움이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자는 생각이 더 크기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나주인준에 보탬이 된다고 믿고 서로에게 영적인 자극이 되고 의지가 되도록 변함없이 순례길을 함께 걸어가도록 해요.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율리아님께는 힘 주시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황세실리아입니다.
5월에 은총 증언을 하면서 받은 은총과 6월 순례은총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증언 요청에 늘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제가 받은 은총을 충실히 나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받은 은총은 영적이고 내적인 부분이 대부분이라서 제가 기대하는 어떤 큰 일이 일어나면 대박 은총 증언을 하겠다고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물질적인 은총은 일어나지 않았고, 그것 조차도 제게 큰 영적인 은총으로 채워졌습니다.
제단체 봉사자 피정이 있고 난 어느 날,
어느 지부장님께서 제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데 그것이 증언을 쓰도록 격려가 되었습니다.
써야한다는 강한 생각으로 어느날 순식간에 글을 썼습니다.
쓰고 나서 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이곳 나주 성지에 오랫동안 순례하시며 엄마께 양육받으며 은총을 대박으로 받으며 잘 사시는 많은 분들 앞에서
보잘것없고 부족하고 그저 노력할 뿐인 제가 이런 영적 은총과 오대영성 실천 증언을 한다는 것이 너무 부담이 되었습니다.
증언 글을 프린트해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하고 어떠냐고 물어보니
"백화점이가? 아무도 기억 못한데이"
그래서 왕창 다 빼고
바쁘기도 한 터라 글 수정도 순례 전날 밤에 누워서 폰으로 대충 하고 순례를 갔어요.
그러고 보니 증언글을 제대로 소리내어 연습해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증언이 끝나고 나서 부족한 준비조차도 선으로 바꾸시어 주님의 안배와 은총을 느꼈습니다.
내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떨리고 부담되어서 평소 같으면
대기석부터 증언대에서도 끝나고 나서도 후덜덜 떨렸을텐데
이번에는 제대에 올라 기다리면서 기도를 바치고 증언대 앞에 서면서부터 하나도 안 떨리고,
편안하고 기쁘게 말 할 수 있었어요. 예정에 없던 아이가 올라와도 당황스럽지 않고요.
그렇게 증언을 하고 내려 오면서 '주님의 은총으로 내가 말을 했구나!' 확실히 느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또 '이런 부족한 내가 ... 그런 증언을 하러 올라가다니... 이번이 마지막이다... ' 생각했어요.
그런데 5월 기념일에 수녀님과 신부님께서 격려를 주셨는데,
'신부님 수녀님이시니 그러시지~ 주님께 감사드려요.' 라고만 생각했어요.
이번 첫토에 어느 지부장님을(위와 다른분) 통해서 또 힘이 나는 말씀을 주셨어요. ㅜ.ㅜ
부산지부 형제님의 은총 증언을 하는 것에 대한 은총 이야기도 많이 와 닿았고요.
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증언 하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심을 느꼈습니다.
더욱 기쁘고 힘차게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6월 기도회, 만남 전에 베드로 회장님께서 엄마가 어깨 고통을 많이 받으시니 어깨 어픈 분 치유 받으라고 하셨어요.
저도 웃옷을 벗거나 팔을 쭉 들 때 왼쪽 어깨가 아프고 땡겼는데 치유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엄마께서 죽을 만큼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실 정도라며
그러나 여러분과 천국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크신 사랑의 약속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엄마의 보물같은 노력과 사랑의 시간들을 제가 허비하지 않고 일치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와 사랑과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큰 약속으로 고통을 봉헌하며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은혜로운 예수님 성심성월 첫토요일 기도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부끄럽지만, 무지갯빛 사랑의 하트가 주렁주렁 내려오는 사진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