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곳에서 있었던 특별한 성체 현상이 "성체기적" 이었다고 간주합니다.
1996년 9월 율리아님은 말레이시아 시부 교구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9월 17일 저녁, 시부의 성심 대성당에서 교구장 도미니크 수 주교님께서 주례하신 미사가 봉헌되었으며, 약 3,000여 명의 신자가 성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미사 중 수 주교님은 성체 성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강론을 전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성체 중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 기적이 일어나 모두가 놀라워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시부 교구 도미니크 수 주교님 증언]
P.O.BOX 495 96007 Sibu, Sarawak, Malaysia
1996년 11월 8일
지난 9월 17일 오후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여기 예수 성심 대성당에서 있었던 미사 중의 특별한 성체 현상에 대해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발현이라든가 기적 등에 대하여, 환상이라든가, 기만, 불건전한 요소 등에 의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하여 교회가 대단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또 철저한 조사를 거치지 않고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반면, 공회 석상에서의 다음과 같은 가믈리엘의 충고를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만일 이 사람들의 계획이나 행동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면 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없앨 수 없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사도행전 5:38-39)
9월 17일에 있었던 일에 대해 매스콤에서는 전혀 보도가 없었습니다. 그날 미사에 참석했던 이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을 믿는 이들은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 없습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아무리 과학적인 증명이 있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단순하고 교육도 많이 받지 못했던 많은 이들이 그를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성부와 동등하심을 말씀하시면서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이를 살리시고, 빵 몇 조각과 물고기 몇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등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목격했던 일부 율법 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그래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교황청에서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특별한 성체 현상들이 참된 것인지 아닌지를 광주 교구의 주교님께서 조사하시도록 의지하고 계십니다. 광주 교구에서는 이미 위원회를 통하여 조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96년 9월 17일 이곳 시부에서 일어났던 일은 광주 대교구 관할이 아니고 시부 교구의 관할입니다. 본 주교는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을 항상 믿어왔습니다. 제가 확신할 수 있기 위해서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또 여기 교구의 신자들에게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자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의 겸허한 의견과 판단으로는 이곳에서 있었던 특별한 성체 현상이 “성체 기적” 이었다고 간주합니다. 주 예수님의 성명(聖明)이 영원토록 찬미받으시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시부의 주교
도미니크 수
참조: 말레이시아 교황대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의 주교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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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곳에서 있었던 특별한 성체 현상이 "성체기적" 이었다고 간주합니다.
1996년 9월 율리아님은 말레이시아 시부 교구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9월 17일 저녁, 시부의 성심 대성당에서 교구장 도미니크 수 주교님께서 주례하신 미사가 봉헌되었으며, 약 3,000여 명의 신자가 성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미사 중 수 주교님은 성체 성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강론을 전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성체 중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 기적이 일어나 모두가 놀라워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시부 교구 도미니크 수 주교님 증언]
P.O.BOX 495 96007 Sibu, Sarawak, Malaysia
1996년 11월 8일
지난 9월 17일 오후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여기 예수 성심 대성당에서 있었던 미사 중의 특별한 성체 현상에 대해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발현이라든가 기적 등에 대하여, 환상이라든가, 기만, 불건전한 요소 등에 의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하여 교회가 대단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또 철저한 조사를 거치지 않고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반면, 공회 석상에서의 다음과 같은 가믈리엘의 충고를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만일 이 사람들의 계획이나 행동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면 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없앨 수 없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사도행전 5:38-39)
9월 17일에 있었던 일에 대해 매스콤에서는 전혀 보도가 없었습니다. 그날 미사에 참석했던 이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을 믿는 이들은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 없습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아무리 과학적인 증명이 있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단순하고 교육도 많이 받지 못했던 많은 이들이 그를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성부와 동등하심을 말씀하시면서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이를 살리시고, 빵 몇 조각과 물고기 몇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등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목격했던 일부 율법 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그래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교황청에서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특별한 성체 현상들이 참된 것인지 아닌지를 광주 교구의 주교님께서 조사하시도록 의지하고 계십니다. 광주 교구에서는 이미 위원회를 통하여 조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96년 9월 17일 이곳 시부에서 일어났던 일은 광주 대교구 관할이 아니고 시부 교구의 관할입니다. 본 주교는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을 항상 믿어왔습니다. 제가 확신할 수 있기 위해서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또 여기 교구의 신자들에게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자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의 겸허한 의견과 판단으로는 이곳에서 있었던 특별한 성체 현상이 “성체 기적” 이었다고 간주합니다. 주 예수님의 성명(聖明)이 영원토록 찬미받으시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시부의 주교
도미니크 수
참조: 말레이시아 교황대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의 주교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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