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0.001%의 봉헌의 기쁨

ma9194
2026-05-28
조회수 262

주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한 은총을 주시어

오대 영성을 실천하고 생활속에서 아름답게 봉헌의 삶을 살아내서

나주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허용의 날이 앞당겨 지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민선 안젤라입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에 대해 느낀 은총을 나눕니다.

제가 언제부턴가 엄마 만남 때 섭섭함이 느껴졌어요.

남편과 모시는 삼촌과는 웃으며 눈을 마주치는데

저는 계속 엄마께서 눈을 안 마주쳐 주셔요.
나는 너무 죄인이고, 엉망이고 내 안에 나쁜 게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눈 마주치고 좀 해주시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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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손목을 다쳤는데 뼈가 많이 부서져서

이 고통을 봉헌한다고 하면서도 불편함이 많았어요.

아픈 삼촌을 모시는데 사람들이 다친 거 알면 걱정하실 거 같아서

율신액 스카프로 티 안나게 동여매고 다녔어요.

 

4월에 엄마 만남을 할 때였어요.

엄마께 다친 것을 말할까 말까 망설였어요.

그런데 엄마의 고통이 너무나 크시다는 것을 알기에

남편과 서로 말하지 말자며 율신액스카프로 더 예쁘게 동여매고

만남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엄마가 더 꼬~옥 안아주시는 거예요.

크게 웃으시면서 눈빛도 뿜뿜뿜~ 너무 기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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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엄마의 눈빛을 못 받았을 때

내가 잘못 살아서 그렇다고 인정하면서도 섭섭함이 몰려올 때
섭섭함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서도 아름답게 못 했거든요.
엄마는 이렇게 고통을 아름다운 미소 속에 숨기신다는데

나는 그걸 따라 하지 못하지만 0.001%라도 해 보았더니

내 아픔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더 큰 봉헌이라고 깨달았어요.

 

엄마 만남 때 내가 아픈 것을 말하지 않아도

그것을 봉헌할 때 엄마는 벌써 그 아픔을 아시고

더 넓은 가슴으로 품어 안아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봉헌의 의미를 깊이 느끼는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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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엄마를 통해

나주의 오대 영성을 양육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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