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일상을 기쁘게 하는 생활의기도

ma9194
2026-05-08
조회수 275

주님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오대영성무장하여

기쁘게 이웃에게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지부 이주환 사도 요한 입니다. 


저는 생활의 기도를 하면 힘든 일도 기쁘게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실천한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픈 아내의 머리를 염색해 줬습니다.

염색 묻은 머리 감기기는 참 어려워요.

여러 번 샴푸하고 헹구고 할 때
어떤 생활의 기도가 더 좋을까?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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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수만큼 진짜 온갖 죄에 찌들어서 시커멓게 된

수많은 영혼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구원 받게 해 주세요.”

 

하고 짧게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머리 말릴 때는

"저도 모르게 파고드는 온갖 악습들을

모두 주님께서 성령의 바람으로 날려 보내 주십시오."


신장 투석하러 병원에 갈 때
그전에는 아내를 좀 더 편하게 해 주려고

1층에서부터 업고 3층까지 올라가면 엄청 힘들었어요.
엘리베이터가 늦게 오거나 놓치면 더 힘들어요.
그래서 이제는 휠체어에 태워서 3층 투석실까지 갑니다.

투석실에서 휠체어에 있는 아내를 번쩍 들어 올려서

투석실 침대에 앉혀야 되는데
원장님이 보호자님이 허리힘이 좋아야 될 텐데요.
그러셔요.
네 제가 허리는 좋습니다. 하고 웃으며

양손으로 아내의 다리하고 등을 딱 감싸 안으면

아내는 제 목을 두 팔로 감고 번쩍 들어 올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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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번쩍 들어 올리시어

천국의 자리에 앉혀 주세요.”


그랬더니 그냥 힘도 안 들고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아내 돌보는 일이나 생활이 때론 힘들어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부족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셔서

엄마를 통해서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써 쓰러졌을 겁니다.
나주 성모님은 무한한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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