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모든 사람이 나주에 와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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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조회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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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김명희 마리아입니다.

 

저는 오랜 개신교 신앙을 지닌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사춘기 시절 이유 모를 이끌림으로 부모님 몰래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고 마리아로 세례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개신교 신자인 남편을 만나 독일과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개신교인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늘 천주교에 있어서였는지 몰라도 세례 때 순수하고

좋으셨던 대모님 덕분에 자주 들었던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얘기가

늘 마음에서 맴돌았고 그래서인지 외국에서도 성당을 몰래 찾아 기도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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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의 유학 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맘고생이 많았는데

남편이 학업으로 미국에 가게 되었는데 환경의 어려움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간절함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모님께서 해주셨던 말씀들이 떠올라 나주 성모님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율리아 자매님의 성삼일 고통 영상과

성혈이 뚝뚝 내려오시는 영상을 보게 되었고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5대 영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며 간결한 5대 영성의 가르침은 이기심으로 굳어있던

제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렇게도 바뀌지 않던 일상의 잘못과

상처들을 치료시켜줄 수 있는 치료제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치 담이 허물어진 것처럼 눈물이 끝없이 흐르며 회개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일상에서 노력해도 똑같은 잘못에 다시 또 넘어지지만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뚝이처럼 다시 시작합시다"라는 말씀은

좌절할 때마다 다시 일어날 용기를 주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또 이기심이라는

자아를 내려놓고 사랑으로 희생하며 살아가는 삶을 선물로

받고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영상을 접할 때 저와 함께 생활을 하던 한 자매도

함께 영상을 보게 되었고 부모님의 오랜 불화로 깊은 상처가 있던 이 자매와

저는 서로 약속도 없었지만, 자연스레 매일 저녁 함께 기도하게 되었고

그 자매 또한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눈물로 회개하게 되었으며 깊은 상처를

치유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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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마음에 거리를 두던 아버지와 진심으로

관계를 회복한 후 아버지께서 먼저 성당을 나가시더니

서로 불편해하시던 어머니와의 관계가 회복되며 어머니께서도

성당을 다니시며 온 가족이 성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또 제 남편은 개신교인이지만 저의 나주를 향한 마음을

늘 이해하고 지지해 주었는데 나주 스카풀라를 착용하라는

부탁은 항상 잘 들어주었습니다.

한번은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장시간 운전에 큰 사고가 나

폐차를 시킬 정도로 차가 망가졌지만 남편은 어느 곳 하나

다친 곳이 없이 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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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년 전 남편이 혈액암 2기 판정을 받고 절망에 빠졌을 때

홈페이지를 통해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 요청을 올리고

나주 기적수를 먹였는데 6번의 항암을 계획했던 당시 2번 항암 후

의사가 놀라더니 3번째 항암 후 중간 점검 때 모든 암이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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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 쓸 수 없을 만큼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와 율리아 자매님의

소식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진정한 회개와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거룩한 나주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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