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황금향유 주시어 늪에서 해방되었어요

pmy4177
2026-04-30
조회수 238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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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수원지부 임 세레나 입니다.
저희 집에 하얀 단스가 하나 있는데, 어느 날 보니
노란 방울 같은 것이 흘러내린 듯 맺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엇일까?’ 하고 의아해서
사진까지 찍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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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나주에 와서 아는 분께 여쭈었더니 그것이 ‘황금 향유’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받은 놀라움과 경외심 때문에
지금까지도 감히 닦지 못하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24시간 장애인 케어 일을 하며 밤낮없이 지내왔습니다.
몸은 늘 지쳐 있었고, 돈을 벌어도 기쁨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돈에 매여 기도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집에 오면 쓰러지듯
잠들기 바빴고, 마치 빠져나올 수 없는 늪에 갇힌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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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아주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늘 소중하게만
느껴지던 돈이, 5만 원짜리를 손에 쥐고 세어도 전혀 기쁘지 않고
오히려 지겹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집착하던 돈에 대한 욕심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결국 저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이
황금 향유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그 굴레에서 끌어내
주신 은총이 아니었나 느껴집니다. 제 의지로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던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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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도 사라졌습니다. 일을
내려놓으니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은총으로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도 참여할 수
있었고, 순례를 다니며 참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을 하더라도 욕심 없이, 생활에 지장이 없을 만큼만
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제 삶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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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저는 말로 죄를 짓고, 판단하며 살았던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난날을 깊이 반성하며, 사랑과 희생, 봉헌과 보속,
그리고 겸손과 신뢰의 삶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은총과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목숨을 다하여 저희를 사랑해 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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